두번째 북앤톡 봄날원고입니다.

우록
2013-02-13 15:38
2071

오늘 5시 북앤톡을 위한 글쓰기 공작소에서 검토될 예정입니다.

원고작성하느라 고생하신 봄날님은 감기까지 겹쳐 고생중이십니다.

북앤톡 발표 맡으면 감기온다는 공식이 성립되어 가는 중.

 

토론자이신 자누리님께서는 금요일 12시까지 토론지를,

운영기획회의 여러분도 오늘 글쓰기 공작소 끝난 뒤 질문지를

댓글로 올려 주세요.

댓글 1
  • 2013-02-15 02:33

    글쓰기 공작소에 토론지 올렸습니다.

     

    근데 북앤톡 당사자도 아닌데 왜 또 늦게 자야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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