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5번째시간

지금
2014-03-14 13:42
762

오늘이 벌쎄 다섯번째 시간  한달이 지났군요

 

이제 악어떼 친구들이 와서 저녁도 같이 먹기로 힜어요

고딩인 **이는 학교석식까지 마다하고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주방지기님과 식사당번님 맛있는 저녁 부탁드릴께요 ^^ 고기가 들어간 반찬이면 더~욱 좋겠죠 ㅎㅎ 

 

어제 학교앞에서 만나기 까지 해서 영화를 보고 올것을 약속받았지만 안되더군요 ㅠㅠ

어쩔수 없이 뿔옹님이 토막토막 영상을 보여주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엔 어찌해야 할지 특단의 방법을 찾아야 겠네요  

 

애들이 새학기에 적응하느라 많이들 피곤해 하더군요. 한숨 자라고 하고 싶더군요 .

적응하면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

 

 

 

 

 

 

댓글 1
  • 2014-03-14 16:48

    오우..기만, 태현...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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