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12] 집에서 임종 맞기-<누구나 혼자인 시대의 죽음> (3)기린 | 2024.05.24 | 조회 67
-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1화 - 추모가 있는 장례식을 꿈꾸며 (5)서해 | 2024.05.20 | 조회 203
-
[리뷰11] 나를 해부하는 글쓰기 - <두려움은 소문일 뿐이다> (5)문탁 | 2024.05.19 | 조회 216
-
[리뷰10]노년은 젊은이들의 것이 아니다-<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3)요요 | 2024.05.10 | 조회 107
-
[리뷰9] 죽(이)거나 도망치거나 - <장녀들> (4)인디언 | 2024.05.03 | 조회 140
-
[리뷰8] 실버아파트에서 노인 관찰하기-<초보노인입니다> (3)서해 | 2024.04.26 | 조회 190
-
[리뷰7] 편지가 맺어준 인연- 중앙역 (3)기린 | 2024.04.20 | 조회 80
-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연재를 시작하며 (14)서해 | 2024.04.15 | 조회 409
-
[리뷰6] 62년생 김찬호 -<베이비부머가 노년이 되었습니다> (4)문탁 | 2024.04.13 | 조회 260
-
[리뷰5] 두여자의 우당탕탕 한 집 살이-<그레이스 앤 프랭키> (4)요요 | 2024.04.05 | 조회 239
-
[리뷰4] 어느 복지사의 돌봄이야기-<흐르지 않는 시간을 찾아서> (4)기린 | 2024.03.29 | 조회 158
-
[리뷰3] 품위를 지키기 위한 선택 - <죽음을 어떻게 말할까> (10)서해 | 2024.03.22 | 조회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