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557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5회차 후기
(2)
우현
|
2024.04.30
|
조회 22
|
우현 | 2024.04.30 | 22 |
556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5회차 자료
(2)
우현
|
2024.04.29
|
조회 25
|
우현 | 2024.04.29 | 25 |
555 |
〔사회학세미나〕『언어와 상징권력』4회차 후기- 정치에서 '말하기'는 '행하기'다
(2)
라겸
|
2024.04.24
|
조회 42
|
라겸 | 2024.04.24 | 42 |
554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4회차 자료
(3)
우현
|
2024.04.22
|
조회 45
|
우현 | 2024.04.22 | 45 |
553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3회차 후기
(2)
우현
|
2024.04.15
|
조회 57
|
우현 | 2024.04.15 | 57 |
552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3회차 자료
(2)
우현
|
2024.04.08
|
조회 65
|
우현 | 2024.04.08 | 65 |
551 |
<사회학 세미나>『언어와 상징권력』2회차 후기- 말발과 눈치 그리고 은어
(1)
라겸
|
2024.04.03
|
조회 77
|
라겸 | 2024.04.03 | 77 |
550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2회차 자료
(3)
우현
|
2024.03.25
|
조회 92
|
우현 | 2024.03.25 | 92 |
549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1회차 후기
(3)
우현
|
2024.03.19
|
조회 124
|
우현 | 2024.03.19 | 124 |
548 |
[사회학 세미나] 『언어와 상징권력』1회차 자료
(2)
우현
|
2024.03.18
|
조회 128
|
우현 | 2024.03.18 | 128 |
547 |
[월간-한문이 예술 모집] 세상을 이루는 여덟가지 기운들 (3월-11월)
동은
|
2024.02.29
|
조회 260
|
동은 | 2024.02.29 | 260 |
546 |
[사회학세미나] 『모방의 법칙』 6회차 후기
(1)
우현
|
2024.02.13
|
조회 132
|
우현 | 2024.02.13 | 132 |
이번주 세미나는 라겸샘의 돌봄 이슈로 한주 미뤄졌읍니다.. 다음주에 부록 '민중적이라고 하셨나요?' 까지 읽고 만나요!
부록 자료 올립니다
1. 115쪽에서 부르디외는 어떤 단어가 은어인지 표준어인지 분석하려면 화자들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확인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빈도가 의미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문학적 의도 없는 말하기를 글로 옮기려면 발화가 이뤄진 상황과 사회적 조건, 즉 '거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야 하고, 선택적 재수집으로 빈도들의 구조를 뒤집지 말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화자들과 긴장도가 상이한 시장들을 구별하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빈도'라고 하는 문장 자체가 뭔가 잘 이해가 안갑니다.
2. 118쪽에서 피지배자들이 지배자들의 이분법을 재생산한 예로 등장한 예시들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3. 100쪽에서 부르디외는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감각은 처신 방식을 규정하는데 , 이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칭찬의 경험과 더불어 자기 생산에 부여된 승인의 경험을 통해 구성된다고 하는데, 왜 그냥 칭찬이 아니고 신체적 칭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신체적 애티튜드를 의미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