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유 메모는 여기 댓글로 올려주세요~

매주 한 편의 메모를 작성하는 것이 장자-내편 세미나의 주요 과제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상당히 무모한 도전입니다. 왜냐하면 장자 7편 모두에 자신의 생각을 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장자 내편에서 최소한 7가지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자신의 이야기로 만든다면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요? ㅎㅎ

내일 세미나 시간에는 자신의 메모를 9장씩 복사해서 가져오셔야 합니다^^

(문탁2층 복사기를 이용하실 분은 여기에 댓글로 단 자신의 글을 이후 문탁 컴퓨터를 이용해 다운받은 후 복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