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함께 하고 싶은 사심 가득한...5/25 피스북스 같이 가요!

봄날
2024-05-15 07:37
149

크리에이티브주역 세미나가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엔 발표를 두 번 합니다. 한번은 대강의실에서 정해진 발표이고, 또 한번은 서울에서 주역을 공부하는 여러 공동체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감이당, 남산강학원, 사이재, 규문 등이 함께 하는 <주역 페스티발>이 그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이름하며 '주역과 만나는 시간' '주역과 막 노는 시간'입니다.

'주역과 만나는 시간'에는 <내 인생의 주역 2> 출판을 기념하는 북토크에 성태용 선생님의 <미니 주역강의>  각 공동체가 참여하는 <낭송대회> , 자누리샘이 아예 돗자리 깔고 시연하는 주역 시초점 코너까지 있습니다.

 

'주역과 막 노는 시간'은 더 버라이어티합니다.  64괘의 괘상만으로 괘명을 알아맞치는 '주역 스피드퀴즈' 와  크주역팀이 주도하는 각종 전시, 체험부스에서는 주사위, 막대기, 동전으로 직접 주역점을 쳐보는 코너도 있고 타투스티커도 있습니다. 포토존도 있고, 주역의 괘사와 효사를 연결한 벼룩시장도 열립니다. 헥헥...

 

하여 지금 크주역 세미나원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여기저기 모여 회의합니다.

자못 진지한 낭송극팀. 이번 발표는 전체 세미나원을 무대로 세울 욕심을 부립니다. 풍산점괘를 가지고 각각의 멤버가 '문탁과 결혼하게 된 스토리'를 구성합니다. 무지 궁금하시죠? 피스북스 가십시다~

전시팀도 회의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디언샘과 누룽지샘이 조합은 뭐가 연상되나요? 네 ^^ 음식입니다. 봄날과 지원, 사진에는 없지만 로이와 동은도 전시 숙제를 푸느라 정신이 없네요. 누룽지샘이 만들어준 팝콘을 폭풍흡입하면서...ㅋㅋ

주역 페스티발을 알리는 L홀더도 제작했지요. 모두 나누어 가졌는데 안받은 분! 몇 개 남았으니 손 드세요.ㅎㅎ

 

그리고...저는 이번 전시에 자칭 '주역팔괘도'를 그려서 내놓을 예정입니다. 소소하게 시작한 민화가 이렇게 쓰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아직 초보라 창피하지만, 그리고 아직 40%정도만 한 거라 민망하지만 환골탈태할 것을 기대하면서 슬쩍 소개합니다.

댓글 3
  • 2024-05-15 08:50

    오! 주역팔괘도....... 기대만방!
    꿈속에서 보았다는 몽유도원도가 ㅌ태어날 듯!

  • 2024-05-15 10:35

    와, 진짜 프로그램이 다채롭군요.
    저는 진짜 가보고 싶은데.. 토요일 오후에 셈나가 있어서 못가서 아쉬워요.ㅠ
    문탁에서의 발표회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 2024-05-15 13:32

    서촌 나들이 겸해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토요일 오후......
    예전에 서촌 답사 갔었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