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공지) 2022 한가위배 악어떼 족구대회
(9)
노라
|
2022.09.16
|
1528
|
노라 | 2022.09.16 | 1528 | |
악어떼 단편영화 시사회 후기
(4)
관리쟈
|
2022.08.01
|
1464
|
관리쟈 | 2022.08.01 | 1464 | |
<블랙홀>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작은물방울
|
2022.07.10
|
1584
|
작은물방울 | 2022.07.10 | 1584 | |
악어떼 동네새배 2022 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2.02.18
|
1481
|
관리쟈 | 2022.02.18 | 1481 | |
2022년 악어떼 동네세배
(6)
노라
|
2022.01.27
|
1659
|
노라 | 2022.01.27 | 1659 | |
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1.02.19
|
2216
|
관리쟈 | 2021.02.19 | 2216 |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
2021.02.08
|
2339
|
작은물방울 | 2021.02.08 | 2339 | |
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
2019.12.31
|
2461
|
작은물방울 | 2019.12.31 | 2461 | |
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
2019.08.26
|
2687
|
작은물방울 | 2019.08.26 | 2687 | |
311 |
악어떼 세배와 졸업식
(4)
느티나무
|
2023.01.26
|
조회 425
|
느티나무 | 2023.01.26 | 425 |
310 |
악어떼가 왔다. 그리고 이제 악어떼가 갔다
(3)
문탁
|
2023.01.20
|
조회 490
|
문탁 | 2023.01.20 | 490 |
309 |
악어떼 마지막 세배입니다. 꼭 보러 오세요
(1)
작은물방울
|
2023.01.16
|
조회 388
|
작은물방울 | 2023.01.16 | 388 |
308 |
2023 악어떼 엠티 후기 "우리, 3년 후에 또 만나요"
(17)
청량리
|
2023.01.08
|
조회 739
|
청량리 | 2023.01.08 | 739 |
307 |
우현쌤의 까르보나라 그리고 드디어 엠티 고고!!
(3)
작은물방울
|
2022.12.30
|
조회 415
|
작은물방울 | 2022.12.30 | 415 |
306 |
악어떼 겨울시즌 스케치
(3)
노라
|
2022.12.24
|
조회 425
|
노라 | 2022.12.24 | 425 |
305 |
악어떼와 따꼬(타코아님!) 만들어 먹기
(6)
자룡
|
2022.10.26
|
조회 610
|
자룡 | 2022.10.26 | 610 |
304 |
악어떼 가을시즌 주제는 < 요리 > 입니다
(3)
노라
|
2022.10.15
|
조회 486
|
노라 | 2022.10.15 | 486 |
303 |
2022년 한가위배 족구대회 후기
(8)
노라
|
2022.09.23
|
조회 701
|
노라 | 2022.09.23 | 701 |
302 |
비내리는 오늘은 족구연습!
(3)
노라
|
2022.08.25
|
조회 459
|
노라 | 2022.08.25 | 459 |
301 |
2022년 4월의 악어떼 스케치
(9)
노라
|
2022.04.27
|
조회 586
|
노라 | 2022.04.27 | 586 |
300 |
진짜 진짜 오랜만이다 친구들
(6)
작은물방울
|
2021.11.13
|
조회 651
|
작은물방울 | 2021.11.13 | 651 |
자누리샘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더 좋군요 ㅋㅋ
연대기금으로 세뱃돈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 가서 송금하는 옛날사람이라....오늘 송금하러 갑니당! 즐거운 세배였습니다!!
참 희한하죠?
재작년에 악어떼 친구들과 팀짜서 게임하고 서로 통성명한 후
제 눈에는 특별히 윤호가 잘 보이는게.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윤호가 윤성이 졸업축하해 줄 때 감정이입하여 같이 울컥했답니다.^^
참 사랑스런 윤브라더스더군요.^^(영어철자가 틀린 것도 예뻐보였어요..ㅋㅋㅋ)
다시 그날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영상 갈무리해주신 자누리샘, 고맙습니다!
졸업하는 윤성이가 시를 외우진 못했지만 ... 별헤는 밤에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넣어 읽을 땐 눈물이 왈칵 했어요
감동적인 세배와 졸업식이었습니다.
덕담준비해주시고 줌에 배경을 만드는 수고도 해주시고 세배돈도 쏴주시고
노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