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245 |
<전습록 후기> 순임금이 세상에서 가장 불효한 자식이라고?
인디언
|
2025.01.21
|
조회 613
|
인디언 | 2025.01.21 | 613 |
| 244 |
낮과 밤의 도에 통하여 안다(267~268조목 후기)
누룽지
|
2025.01.15
|
조회 156
|
누룽지 | 2025.01.15 | 156 |
| 243 |
<전습록> 후기 : 부채를 써라
토용
|
2024.11.29
|
조회 237
|
토용 | 2024.11.29 | 237 |
| 242 |
"양지가 참되고 절실하기만 하면...." 근데 이게 어떤 경지?
자작나무
|
2024.11.18
|
조회 211
|
자작나무 | 2024.11.18 | 211 |
| 241 |
<전습록> 양지상에서 하는 공부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요요
|
2024.11.07
|
조회 229
|
요요 | 2024.11.07 | 229 |
| 240 |
夏日南亭懷辛大를 읽고
누룽지
|
2024.11.06
|
조회 199
|
누룽지 | 2024.11.06 | 199 |
| 239 |
196~202조목 후기
(1)
울타리
|
2024.10.06
|
조회 298
|
울타리 | 2024.10.06 | 298 |
| 238 |
184-189조목 후기 - 양명의 마지막 편지
인디언
|
2024.09.14
|
조회 548
|
인디언 | 2024.09.14 | 548 |
| 237 |
178~183조목 후기 (평가의 시대)
울타리
|
2024.09.09
|
조회 270
|
울타리 | 2024.09.09 | 270 |
| 236 |
양명이 『고본대학古本大學』으로 돌아간 이유
토용
|
2024.07.13
|
조회 504
|
토용 | 2024.07.13 | 504 |
| 235 |
육징에게 답한 편지글을 끝내고
(2)
자작나무
|
2024.07.07
|
조회 363
|
자작나무 | 2024.07.07 | 363 |
| 234 |
왕유의 送別을 읽고
(1)
누룽지
|
2024.07.03
|
조회 363
|
누룽지 | 2024.07.03 | 3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