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122 |
선공 4회차 후기 : 공족대부(公族大夫)라는 관직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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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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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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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12.09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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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3회차 후기: 진영공과 조돈 비교하기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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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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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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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11.3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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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2회차 후기 : 말이 그런거지?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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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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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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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11.23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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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1회차 후기 : 뇌물 주고 받는 나라들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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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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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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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11.18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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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문공의 죽음,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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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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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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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11.0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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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22회차 후기 : 춘추필법, 어렵다
(1)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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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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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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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10.27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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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21회차 후기 : 정나라에 자산만 있는 게 아니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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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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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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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10.08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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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20회차 후기: 아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가문을 잇다
(1)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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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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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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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9.28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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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19회차 후기 : 도망간 대부의 기록이 왜 자꾸 경經에?
(2)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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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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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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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9.16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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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18회차 후기 : 공손오의 죽음
(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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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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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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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9.03 | 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