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다큐강정-공동체상영 회계보고

관리자
2011-12-14 19:40
1349

어제  <잼다큐강정>의 공동체상영이 있었습니다.

 

2시와 7시반 두차례에 걸쳐 모두 49명이 보셨습니다.

수입은 245,000원.

 

문탁네트워크에서 55,000을 보조하여 30만원을 독립영화에 보냈습니다.

 

감독님을 초청한 비용 15만원은 무담님이 문탁회원, 아니 다큐를 보신 모든 분들을 위해 선물로 쏘셨습니다.

 

<잼다큐강정>을 보자고 발의하시고,  직접 컨택하셔서 실무를 처리해주시고, '감독님과의 대화'라는 선물까지 주신 무담님!

캄사합니다.^^

 

 

 

 

댓글 5
  • 2011-12-15 08:52

      감사해요   무담님!!!--무담팬클럽일동

     

    감독님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영화도 감동적이었구요

     

     

  • 2011-12-15 09:24

    감독님과의 대화는 무담님의 선물이었군요.

    캄사!

     

  • 2011-12-15 12:56

    ㅎㅎ

    권효감독님의 아이들과의 사진작업의 비화.. 재미있었어요.

    감독님과의 대화를  선물한 무담님,

    산타 무담이시네요.. 고맙습니다.^^

  • 2011-12-16 23:21

    무담님께 잼 다큐 강정 상영을 강권하였던 사람으로서 무담님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날 다른 일정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저는 출신이 강정 옆 마을인지라 더더욱 그곳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것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여 제주도를 고향으로 둔 분들과 함께 '강정을 사랑하는 육지사는 제주사름'이라는 다소 쑥스러운 이름의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일 정식으로 발족했고, 다음 카페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한 온라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kjlovejejupeople" target="_blank">http://cafe.daum.net/kjlovejejupeople">http://cafe.daum.net/kjlovejejupeople, 페북 페이지는 http://www.facebook.com/jejupeople 입니다." target="_blank">http://www.facebook.com/jejupeople">http://www.facebook.com/jejupeople 입니다. 구경 하시고, 주변에 제주도 출신 분이 계시면 소개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이우고 1학년 박신형 아빠 박찬식입니다.)

    • 2011-12-19 02:14

      준형이도 멋지고 저는 박준형이라는 이름을 몹시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왜 준형이 이야기는 빼셨는지...

      강정마을 영화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제주도 분, 몽생이(100%), 카카(70%, 제주도 출신인지 갑자기 쬐끔 헷갈려..)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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