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니님의 비괘 발제도 올립니다. PDF로 변환했어요.

메모 올립니다

태괘 질문
1. 구삼 효사의 정이천 해석 중에, “덕이 록보다 더 많으면 비록 성하더라도 가득한 것은 아니다.”가 잘 이해되질 않습니다. 덕은 아무리 많아도 끝이 없다는 말일까요?
2. 육사가 이미 중을 지났다는 것은 괘 전체로 말해 시간이 중간을 지났다는 말이겠죠? 그런데 육사의 상전에 중심을 원한다는 말은 구오에 대해 원한다는 걸까요?
3. 상육의 告命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비괘 질문
1. 왜 7월의 괘일까요?
사실 비괘는 질문 투성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