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79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7주차 후기 - 근대과학 탄생의 속살을 파헤치다
(5)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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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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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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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 2024.05.02 | 73 |
78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7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8)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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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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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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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4.29 | 74 |
77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6주차 후기 - 중세철학의 흐름
(4)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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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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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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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4.27 | 50 |
76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6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6)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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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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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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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 | 2024.04.15 | 114 |
75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5주차 후기 - 후기 고대철학
(2)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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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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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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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4.14 | 76 |
74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5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5)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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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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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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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4.07 | 80 |
73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4주차 후기 - 아리스토텔레스 세미나를 하였다
(4)
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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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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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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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영 | 2024.04.06 | 98 |
72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4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5)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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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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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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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 | 2024.04.01 | 112 |
71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3주차 후기 - 플라톤의 이데아를 찾아서...
(5)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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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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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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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 2024.03.29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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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3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6)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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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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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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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3.25 | 101 |
69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2주차 후기 - 불가식길 이섭대천
(3)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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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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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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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 | 2024.03.23 | 115 |
68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2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6)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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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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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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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 | 2024.03.17 | 124 |
67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1주차 후기
(4)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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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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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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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3.16 | 167 |
66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1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모아주세요
(5)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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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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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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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3.11 | 151 |
65 |
[개강 공지] 3월 12일, 서양철학사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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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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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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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 2024.03.09 | 150 |
64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대 철학까지
(10)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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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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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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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덕 | 2024.02.24 | 1033 |
63 |
들뢰즈, 5장 영화로서의 세계_이미지의 기호론 요약
(3)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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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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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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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2.02.23 | 220 |
62 |
들뢰즈, 유동의 철학 2장
(2)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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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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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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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2.02.15 | 252 |
61 |
들뢰즈,유동의 철학1-1
(4)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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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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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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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2.02.08 | 347 |
60 |
시즌 2 에세이
(8)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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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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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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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1.12.21 | 389 |
올립니다.
<사문과경> 메모
올립니다
코끼리 발자국 비유의 짧은 경을 하셨어야죠!! 왜 제꺼를 하셨어요??
올립니다.
간단한 질문1> <사문과 경> 54절에 보면 전령과 심부름꾼을 비구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것을 멀리 해야하는가? 절에는 불목하니가 있지 않았는가? 멀리해야 하는 이유와 불목하니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간단 질문 2> <사문과 경>의 91절에 ‘위가 있는 마음’이란 무엇인가?
질문3> <사문의 경>주석494(p.449~450)에 보면 도, 과, 열반, 해체를 말한다. 예전에 염오, 도, 과, 반조와는 약간 다른 듯 하지만 또 무엇이 다른지 잘 모르겠다. 열반이 번뇌의 소멸이라 하면서 ‘남의 허물을 관찰하고 항상 잘못을 인식하려 드는 자의 번뇌는 증가하나니 그런 자는 번뇌의 소멸로 저 멀리 있다.’ 라는 설명과 ‘무상함을 통한 사람짐’이라는 데서는 ‘해체’가 소멸이라고 설하셨다.... 고 했는데 특히, 남의 허물을 관찰하는 자가 번뇌의 소멸과 멀어지는 까닭과 뭔가 도달해야 하는 목표같은 해탈을 ‘해체’라 칭한 이유가 궁금하다.
올립니다
- 사문됨이 어떤 결실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 - 대답 - 왕의 귀의 / 자기 아버지를 죽인 죄가 있어서 참회 그 때문에 예류자가 되지 못한다고
- 앞에 육사외도를 배치한 것은 그들과 세존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배치일까? 어떤 점에서 마가다의 왕은 세존의 말을 듣고 참회를 하고 귀의를 결심하게 되었을까? ‘계’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좀 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