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77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6주차 후기 - 중세철학의 흐름
(1)
효주
|
2024.04.27
|
조회 21
|
효주 | 2024.04.27 | 21 |
| 76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6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6)
경덕
|
2024.04.15
|
조회 106
|
경덕 | 2024.04.15 | 106 |
| 75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5주차 후기 - 후기 고대철학
(2)
효주
|
2024.04.14
|
조회 69
|
효주 | 2024.04.14 | 69 |
| 74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5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5)
효주
|
2024.04.07
|
조회 71
|
효주 | 2024.04.07 | 71 |
| 73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4주차 후기 - 아리스토텔레스 세미나를 하였다
(4)
덕영
|
2024.04.06
|
조회 89
|
덕영 | 2024.04.06 | 89 |
| 72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4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5)
경덕
|
2024.04.01
|
조회 102
|
경덕 | 2024.04.01 | 102 |
| 71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3주차 후기 - 플라톤의 이데아를 찾아서...
(5)
경호
|
2024.03.29
|
조회 127
|
경호 | 2024.03.29 | 127 |
| 70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3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6)
효주
|
2024.03.25
|
조회 93
|
효주 | 2024.03.25 | 93 |
| 69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2주차 후기 - 불가식길 이섭대천
(3)
경덕
|
2024.03.23
|
조회 109
|
경덕 | 2024.03.23 | 109 |
| 68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2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올려주세요
(6)
경덕
|
2024.03.17
|
조회 115
|
경덕 | 2024.03.17 | 115 |
| 67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1주차 후기
(4)
효주
|
2024.03.16
|
조회 163
|
효주 | 2024.03.16 | 163 |
| 66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1주차 질문과 발제문은 여기에 모아주세요
(5)
효주
|
2024.03.11
|
조회 148
|
효주 | 2024.03.11 | 148 |
| 65 |
[개강 공지] 3월 12일, 서양철학사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효주
|
2024.03.09
|
조회 147
|
효주 | 2024.03.09 | 147 |
| 64 |
[서양철학사 읽기 세미나]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대 철학까지
(10)
경덕
|
2024.02.24
|
조회 1020
|
경덕 | 2024.02.24 | 1020 |
| 63 |
들뢰즈, 5장 영화로서의 세계_이미지의 기호론 요약
(3)
봄날
|
2022.02.23
|
조회 217
|
봄날 | 2022.02.23 | 217 |
| 62 |
들뢰즈, 유동의 철학 2장
(2)
토용
|
2022.02.15
|
조회 247
|
토용 | 2022.02.15 | 247 |
| 61 |
들뢰즈,유동의 철학1-1
(4)
요요
|
2022.02.08
|
조회 342
|
요요 | 2022.02.08 | 342 |
| 60 |
시즌 2 에세이
(8)
토용
|
2021.12.21
|
조회 379
|
토용 | 2021.12.21 | 379 |
| 59 |
시즌 2 에세이 개요
(7)
토용
|
2021.12.14
|
조회 365
|
토용 | 2021.12.14 | 365 |
| 58 |
붓다의 연기법과 인공지능 네번째 시간_질문
(5)
봄날
|
2021.12.07
|
조회 328
|
봄날 | 2021.12.07 | 328 |
올립니다
올립니다.
2015년 루쉰 수업 당시 메모를 찾았어요.
루쉰의 바다오완 시절에 관한 노라의 발제와
그리고 마침... 제가 맡은 단오절을 당시에도 제가 메모를 썼네요. ㅎㅎ
다시 봐도 좋을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도 숙제.
내용이야 어찌됐든동 8시를 넘기지 않았다는데 안도의 숨을...ㅋㅋ
올립니다
올립니다
오랫만에 이곳에서 루쉰의 글들을 발견하니 참 좋군요 ㅋㅋ
다시 루쉰의 글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