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의 인턴일지

관리자
2018-09-12 16:38
573

초희는 파지스쿨러입니다.

초희는 청년예술프로젝트에서 그림을 그렸었죠.

이제 초희는 파지사유 인턴사원입니다.

길드다 생산프로젝트에도 합류했습니다.

길드다 블로그에 초희는 월2회 인턴일지를 올립니다. 

첫 회의 제목은 "인턴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네요.

그림은... 이걸로 시작하구 있군요. (누구일~까~요?...ㅋㅋㅋ)

3.jpg

초희의 파지사유 인턴일기를 더 보고 싶으신 분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http://guild.tistory.com/256

댓글 12
  • 2018-09-12 17:14

    어맛 어맛.... 너무 재밌네!!~!

    다른 카테고리에 우현이의 랩 일지, 수아의 베이킹 일지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으니

    가끔씩 구경 오세요~^^

  • 2018-09-12 17:19

    ㅋㅋ재미있네요 외로운 컵이 인상적이군요^^

  • 2018-09-12 17:23

    재밌다.

    문제 맞히면 선물 주남요? ㅋㅋ

     

  • 2018-09-12 18:58

    마쓰다 미리 같은 일상을 담백하게 그리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하면 좋겠네요. ㅎ

    만화 넘 재밌어요~

  • 2018-09-12 20:40

    맞다 맞다! 마쓰다 미리~~~!^^ 

    세콰이어 쌤 말이 딱이네요.

    초희 그림과 글 너무 담백하고 좋아요~~~

  • 2018-09-12 22:16

    오마나, 넘 멋지다.  그림이랑 글 완전 내 취향이네.

    참 화요일 코디해보던 옷은 샀는지 궁금하군 ^^

  • 2018-09-12 23:51

    good!!

  • 2018-09-13 08:04

    재밌당!! ^^

  • 2018-09-13 13:16

    초희의 눈으로 보는 파지사유의 일상 

    기대되는 군요^*

  • 2018-09-13 13:17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히말라야샘 너무 예쁘게 그린거 아님??!!ㅋㅋㅋ

    근데 그 말투와 둥굴레쌤의 모습...  다 너무 리얼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9-14 00:44

    맞아.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외로운 컵들이 자꾸 생기지 ㅋㅋ

  • 2018-09-14 09:56

    초희. 이러다가 유명작가 되는거 아냐 ㅋㅋ

    파지사유에 자주 있어야 한컷 그려질텐데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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