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761 |
선집에 들어왔습니다.
(7)
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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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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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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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 | 2024.03.17 | 216 |
1760 |
쿠바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5)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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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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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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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 2024.03.11 | 236 |
1759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제작비 펀딩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단편영화를 보내드립니다.
(4)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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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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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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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4.02.28 | 282 |
1758 |
2024년 [읽고쓰기 1234]에 초대합니다(3/1,2)
(5)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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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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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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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2.24 | 479 |
1757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펀딩 127% 달성!!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3)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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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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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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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 2024.02.21 | 334 |
1756 |
[펀딩 70%달성!!!] ‘도대체 지용이 누구인가’싶으신 분들에게
(5)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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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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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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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 2024.02.08 | 410 |
1755 |
청년영화인 권지용, 긴급수혈 펀딩프로젝트
(18)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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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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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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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4.01.27 | 694 |
1754 |
12월은 에세이의 달, 에세이 데이에 초대합니다~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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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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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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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3.12.02 | 950 |
1753 |
상추쌈 출판사에서 온 선물: <안녕, 모두의 바다>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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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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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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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3.11.06 | 367 |
1752 |
문탁네트워크 읽고쓰기 1234에 초대합니다~ (8/25,26)
(4)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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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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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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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3.08.17 | 2196 |
1751 |
크리에이티브주역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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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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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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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3.07.13 | 2169 |
1750 |
문탁에서 고은의 인터뷰집 <함께 살 수 있을까> 축하자리를 가져요!!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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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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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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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 2023.06.20 | 2127 |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겸서입니다.
터전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장에 올려있는 겸서의 하얀 실내용신발을 보면,
기분이 상큼해집니다.
겸서는 요즘 말이 부쩍 늘어 주어,동사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서서히 꾸미는 말도 넣어 말하려 합니다.
겸서야, 바람꽃 이모가 네 생일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일년이 훌쩍 갔네요
돌잔치하고 벌써...
우리에겐 일년이 별것 아닌 것 같은데 겸서 크는걸 보면 일년이 어마어마한 시간인 것 같아요. ㅎㅎ
요즘 세미나시간에 혼자서 조용조용 놀고 아빠랑 이야기할 때도 속삭이는 겸서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죠
겸서빠, 겸서 키우느라 애쓰셨어요!!! 키운 보람이 엄청 크죠? ^^
두 남자 돌보느라 겸서맘도 애 많으 쓰셨구요.
겸서야! 생일 축하해!!! 너한테는 문탁이 놀이터지? 앞으로도 즐겁게 놀자!!!
겸서야 생일 축하해
우리는 첫 세미나 동기야
너랑 함께 니체를 시작했으니까 ㅋㅋㅋ
겸서의 맑은 미소 한방에 아줌마 무지 행복해지는거 알지
생일파티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축하의 뽀뽀는 미리 날려줄게
짜쌰 !
이제부턴 아저씨보고 도망가지 말아라 ~~~~
그라고, 그렇게 말도 잘하는 놈이 오줌/똥 좀 가리고 !
소금받아 오라고 하기 전에......
월요일 저녁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