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준위] 여섯번째 회의록
씀
2016-09-30 18:48
281
9월 30일 축준위회의에서는 점점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10월 14일에는 발대식이 아닌, 난생(卵生)토론
패널이 없는 형식으로 자유롭게 토론을 하기로 함.
( 축준위는 다음주 까지 한권의 책을 읽고 발제하기로 함.
웹진도 다음 화요일 '수행'으로 발제해서 사전 토론한다고 함.)
★한 권의 책
1)으로 할 수 있는 것 중 '골든 북'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했지만,
올해는 '파지스쿨러들이 준비하는 골든북'으로 하기로 함.
2) 10월 중 세미나별로 '한 권의 책' 세미나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낭송까페는 10월 12일과 19일에 한권의 책 세미나를 하기로 함.)
11월에는 튜터와 함께하는 세미나팀을 꾸리기로 함.
3)세미나 후에는 후기를 잘 적도록.
★슬로건을 독려하자.
★초청강연
11월 11일 도법스님 강연 결정.(7:30)
다른 강의는 19일 주학포럼으로 날짜를 고려해야하고 아직.
★세미나팀 발표회
방송버전으로 해보기로 함.
★사진과 영상준비
영상은 담쟁이샘이 파지스쿨러 수아를 추천.
★영화상영
문탁샘의 출장으로 청량리 접촉 시도하기로 함.
★마지막 날 공연
아주 많은 아이디어와 말들이 오고 갔지만 전할 수 없는 심정..
헤아려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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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18.12.10 | 872 |
전할 수 없는 심정..
ㅋㅋㅋ
난생(卵生)토론!
알이 낳는 건지.. 알에서 나오는 건지..?
둘 다 멋져요.^^
알을 낳는다 하니, 히말라야는 생란이라고..
그럼 날 계란인지 삶은 계란인지?
골든북 준비는 파지스쿨 회의한 후 연락 드릴께요 ㅋㅋ
7차 안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