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문탁 고전데이 맹자 대 장자 100분 토론 풍경
작은물방울
2015-10-30 00:58
912
축제를 밝히는 여명의 빛!!!
축준위원장님의 인사
축하공연 고로께와 씀바귀
맹자를 시작으로
친구의 공부에 귀기울이는 학인들
그렇다면 장자는.....
열성팬 탄생!!
아픈 몸을 이끌고 맹자의 변을 하기 위해 달려온 그녀
히말라야의 질문으로 1부 종료
재미난 토론을 보지 못하고 밥하는 이들
2부시작
문탁을 주제로 논문을 쓴다는 이준석씨도 질문
문탁쌤도 한마디
맹자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질문을 하는 요요 하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린데이를 기약
파지스쿨러의 논어 공연
너무나 좋아하는 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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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뭉클한 이 마음은 뭐지? 푸하핫하핳.....
파지스쿨러들!
특히 제윤, 일윤, 우현, 형섭..... 이번에 보니, 너네들 목소리 죽~`이더라^^
음,,,,남자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