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죽전역 인근의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용인 세월호 1주기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그 날의 그 기억, 그 아픔을 어떻게 해야 희망의 몸짓으로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하며 함께 감상합니다.

1. 용인 플래시몹: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만들었던 플래시몹 영상입니다.

2. 희망의 몸짓: 플래시몹 안무 및 지도를 맡아주었던 몸짓선언 팀의 공연 영상입니다.

3. 기억을 넘어 희망의 몸짓으로: 풍물패부터 시작되는 이 날의 행사 전체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