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105>호 지각으로 나왔어요T.T
문틈105호
2015-03-13 11:52
551
문틈 <105호>가 너무 늦었지요?
그래서 <105호>를 빼먹고 갈까 생각도 했지만,
복작세미나팀과 공유지세미나팀의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콜라보세미나를 보며
꼭 알려들여야 할 것 같아서 공지 올립니다.
문틈<105호>의 주제는 '자립'입니다.
2015년 봄 문탁 시론에선
자누리샘의 '자립 선언'- <공동의 부로 자립하기>가 실렸고,
그리고 문탁 자립의 기수 지원이의 어연 2년째 접어든
석운동생활을 인터뷰로 들어봅니다.
비주얼문탁에서는 히말라야가 <자립은 동립이지 독립이 아니리니>라고
그녀가 담아낸 4컷 사진으로 보여주네요.
글고 2015년 문틈의 혁신, 연재 시작합니다.
한 가지 문제를 좀 길게 물고 늘어지자^^
이러다 사냥개가 될지 모르지만 암튼 끝까지 가보자~~~
이런 문제의식으로 6회에 걸쳐 연재 시작합니다.
<녹색다방에서 삶정치를 말하다>로 당당하게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느날 홀연히 제주도로 내려간 광합성이(지금쯤은 올라왔을라나?)
보내준 <문틈문고>에서 심보선의 시집 <슬픔이 없는 15초>와 랑데뷰해보세요.
댓글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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