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계 악어빽의 회원을 모집합니다!!!!

원영
2014-10-05 00:47
1021

안녕하세요 악어때 1기 졸업생 이원영입니다.

악어빽은 악어때의 1기 졸업생들과 같이 매달 같이 만나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등등 서로 모여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모임입니다.

문탁샘, 요요샘, 게으리니샘, 지원이형, 홍명기, 박광호 총 7명이서 모여 만들었습니다.

악어빽이라는 이름은 악어는 죽어 가죽을 남긴 다는 의미에서 악어빽이라고 만들었습니다. 하하하하하

이 모임계에는 누구든지 참여 할 수 있으니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총무는 저희 7명이서 상의한 결과 제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매달 회비는 차후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원영- 010-7559-2100

오늘 1차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댓글 4
  • 2014-10-05 01:44

    악어빽에 내가 빠질 순 없지....

    끼워 줘유~~~~

  • 2014-10-05 12:29

    악어빽은 악어떼의 뒷배라는 뜻도 있어요^^

    모임은 매월 첫째주 토욜 저녁!

    담달은 인문학축제 함께 즐기기^^

  • 2014-10-05 17:45

    어이그...

     

    악어떼1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원영과 광호는 같은 학교 선후배로 같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원영이는 이번 학기로 2년의 학업을 마치고 취업을 한답니다. 취업을 잘하기 위해 학생회활동도 열심히 수행중...ㅋㅋㅋ..

    광호는 원영이와 같은 과(사회복지학과)지만 학교를 졸업한 후 소방공무원이 되고 싶어합니다.

    명기는 폴리텍에서 용접을 배우고 있습니다. 역시 1년의 과정이 끝나기 전에 배관용접으로 취업하고 싶어합니다.

    평상시에는 기숙사에 있지만 주말에는 원영,광호의 자취방에 가서 개긴답니다.

    재민이는 현재...제주도에 있어요. 제주도에서 워킹홀리데이?! 중^^

    우석이는 동천동을 벗어나지 않고 배회하고 있어요. 현재 머내의 lg25에서 매일 밤근무를 한답니다.

     

    '악어빽'은 악어떼 백그라운드의 준말입니다. 악어떼가 서로서로에게 백그라운드가 되기를, 또 문탁샘들이 악어떼의 백그라운드가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죠.

    악어떼 1기들과 문탁샘들의 친목모임으로 당분간 운영될겁니다.

    회비는 악어떼는 월1만원 (제가 5천원내라고 했더니, 만원은 내겠답니다. 푸하하하), 문탁샘들은 월2만원입니다.

    매달 첫번째 토요일에 모여서 '뭔가'를 합니다. 그게 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원아, 어제 첫모임...사진좀 올려주라^^

  • 2014-10-05 21:59

    한동안 화요일 저녁식사 당번 했었을때

    맛있게 먹어 주었던 친구들이죠.

    다시 만나보고 싶어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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