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228 |
지행합일, 앎이 곧 삶이요, 삶이 곧 앎이다
(1)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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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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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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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4.04.24 | 30 |
227 |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후기
(2)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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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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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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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 2024.04.14 | 33 |
226 |
[전습록]120조목-126조목 후기: 소혜야, 힘내!
(2)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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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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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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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 2024.04.02 | 50 |
225 |
<전습록 > 안자의 마음공부
(2)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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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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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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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 2024.03.23 | 63 |
224 |
<전습록> 100조목에서 107조목 후기: 존덕성과 예민함
(1)
콩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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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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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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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땅 | 2024.03.20 | 68 |
223 |
<전습록> 93~99조목 후기-얼마나 간단하고 쉬운가! 정말?
(1)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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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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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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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24.03.06 | 88 |
222 |
다시 <당시삼백수>로
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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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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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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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 | 2024.03.03 | 85 |
221 |
<전습록> 없는 '전습록' 후기^^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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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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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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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 2024.02.27 | 95 |
220 |
<전습록> 62조목: 비추는 공부와 닦는 공부에 대하여
(1)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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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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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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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4.02.16 | 126 |
219 |
전습록 24.2.7.후기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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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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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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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 2024.02.14 | 125 |
218 |
한문강독세미나 시간 변경 및 『맹자』성독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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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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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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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1 | 156 |
217 |
『사대부의 시대』 번개 세미나 합니다(3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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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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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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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26 | 636 |
넵! 감사합니다.
느티나무! 혹시 강좌안내에 넣으면 어떨까 해서
한유의 글 소개를 붙입니다.
참고하세요..
상장복야서
한유는 쟁쟁한 가문출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유에게는 취업을 위해 쓴 편지가 많습니다.
한유의 자기 소개서 중에서 백미인 글입니다.
송궁문
아마도 한유는 가난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었나 봅니다.
송궁문은 우화형식의 글로 궁귀들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글을 통해 가난과 마주한 한유,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진학해
스승의 가르침과 그의 삶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비웃는 제자와의 대화형식으로
공부란 무엇인가? 학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펼칩니다.
사설
누가 진정한 스승일까요? 스승은 가르치는 자의 위대함이 아니라
배우는 자의 위대함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