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제작 일정 지연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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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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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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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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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 2024.05.07 | 1147 | |
1764 |
주역타로를 소개하고,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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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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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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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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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로이 | 2024.06.07 | 77 |
1763 |
2024 크리에이티브주역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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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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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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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4.05.22 | 375 |
1762 |
<읽고쓰기1234>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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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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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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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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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 2024.05.15 | 202 |
1761 |
선집에 들어왔습니다.
(7)
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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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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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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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 | 2024.03.17 | 272 |
1760 |
쿠바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5)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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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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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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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 2024.03.11 | 330 |
1759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제작비 펀딩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단편영화를 보내드립니다.
(4)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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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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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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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4.02.28 | 332 |
1758 |
2024년 [읽고쓰기 1234]에 초대합니다(3/1,2)
(5)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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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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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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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 2024.02.24 | 526 |
1757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펀딩 127% 달성!!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3)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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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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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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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 2024.02.21 | 410 |
1756 |
[펀딩 70%달성!!!] ‘도대체 지용이 누구인가’싶으신 분들에게
(5)
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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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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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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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 2024.02.08 | 449 |
1755 |
청년영화인 권지용, 긴급수혈 펀딩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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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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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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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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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 2024.01.27 | 810 |
1754 |
12월은 에세이의 달, 에세이 데이에 초대합니다~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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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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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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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3.12.02 | 1072 |
1753 |
상추쌈 출판사에서 온 선물: <안녕, 모두의 바다>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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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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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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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3.11.06 | 446 |
와우~ 시원아!! 반갑다!!
볼이 통통한 걸 보니 잘 먹나봐요.. ㅎㅎㅎ
시원이 사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엄마미소가.. 아닌가? 엄마미소.. ㅋㅋ
시원이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고 있으니
정신이 번쩍 나는듯^^
매실의 도전을 응원해요!!!
예쁘다, 정말 예쁘다
火만 네 개 있는 딸과 여름을 잘 보내시길...
아이 예뻐라.
이시원. 이름도 예쁘네요
매실씨 이번 여름 시원이랑 시원하게 보내세요
하하...니가 매실 딸이구나. 반갑다. 글구 불꽃같이 살아라^^
오호~ 인물 좋다~
매실님~ 아이랑 더운 여름 잘 보내요~
매실님 ~~~
위에 사진 기분좋아서 오~ 하는 사진인가부다.
시원이 너무 예쁜데요... 성공적인.. ^^ 축하축하
덥더라도 꿋꿋히 잘 싸매고 산후조리 하세요.
지금은 젊어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ㅠㅠ
선한 아빠 눈과 야물딱진 엄마 입을 꼭 닮았네요.
넘넘 이뻐요!!!^^
몸조리 잘하시구 곧 뵈어용!
와~ 매실의 딸! 반갑다~^^http://www.moontaknet.com/wp-content/uploads/migrated/emoticons/animated/animate_emoticon%20(27).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alt="animate_emoticon%20(27).gif" />
언제 보려나...기다리고 있을게~ 얼른 놀러와! 시원아~
이름 맘에드네요^^ 조리원에 애기 인사하러 가야지 했는데 벌써 집으로 갔군요^^
시원이랑 시원한 여름 보내구요~~ 백일 지나야 놀러올 수 있겠죠?
시원이를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기쁘게 해줘서 고마워 ~ 시원아~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고
매실효소 무르익은 가을에 만나자~
시원이구나, 니가...^^
엄청 반갑다. 뱃속에 있는 건 봤지만 말이다. ㅎㅎㅎ
불같이,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그렇게 살면 좋겠다. ^^
시원엄마, 고생했수, 앞으로 한동안 고생하겠지만 그게 즐거움이라우...^^
우와~~ 매실샘~ 축하!축하!
넘 귀여운 공주님도 방가방가~~ ㅎㅎ
더운 여름이지만 이름처럼 시~~~원하게 보내요. ^^
우리 언제 한번 육아에 대한 찐한 토크 나누어요. ㅋ~
앗. 시원이.
제 막내동생이랑 같은 이름.
제가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시원이 넘 이뻐요.절로 미소짓게 하는..
매실 고생했어요. 아이 크는 모습에 낳을 때의 힘듦은 잊어버리는 닭xxx 가 엄마라는 이름...ㅋㅋ
축하해요...짝짝짝
매실님! 축하해요. 정말 신기하고 이쁘지요?
날이 점점 더워져 몸조리하기도 만만치 않을듯.
애 낳는 건 낳겠는데 전 몸조리할때가 제일 괴로웠지요.
특히 막내가 여름이라;;
아무튼
불같은 사주라...왠지 고녀석 기대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