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생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관리자
2010-01-08 14:28
24530

문탁을 둘러싼 생활의 이야기도 물론 환영합니다만

문탁에 구애됨이 없이 다양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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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에세이의 달, 에세이 데이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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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쌈 출판사에서 온 선물: <안녕, 모두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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