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길드다가 두 개의 단위로 분화됩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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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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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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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2.02.21 | 1692 | |
<2021 비학술적 학술제: 파이싸움, 공정-바깥-말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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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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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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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11.10 | 2261 | |
길드다 티비의 다큐 상영회가 열립니다!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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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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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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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1.11.05 | 2012 | |
2021 비학술적 학술제의 사전세미나가 시작됩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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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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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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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09.25 | 2053 | |
6월 10일 저녁,『68혁명: 인간은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출간 기념 온라인 북콘서트!
(1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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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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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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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05.31 | 2650 | |
<아젠다> 일부공개: 한문이 예술, 수업보다 수업후기가 더 재밌다?!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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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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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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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1.05.01 | 2252 | |
<아젠다> 통권 9호(2021년2월20일)가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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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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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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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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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다 | 2021.02.21 | 2418 | |
이번엔 거의 우현 특집입니다 - 길드다뉴스레터 아젠다 7호 발간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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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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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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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20.12.22 | 2767 | |
<2020 비학술적 학술제: 코로나 시대, 청년과 연결>
(1)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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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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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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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0.12.03 | 3735 | |
[공연] 코로나 시대로 삭막한 지금, 874-6번지 골목이 꿈틀거린다!
(2)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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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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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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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0.10.26 | 3011 | |
<많이 올까 걱정되는 영화모임 시즌 2> 모집합니다.
(4)
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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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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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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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 | 2020.05.07 | 28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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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길드다 회의록
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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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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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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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un | 2022.02.11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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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1 아젠다 개편 회의록
(1)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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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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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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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2.02.11 | 451 |
604 |
2022-02-11 회의안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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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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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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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2.02.11 | 437 |
603 |
22-02-03 아젠다 개편 회의록
(1)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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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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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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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2.02.03 | 483 |
602 |
2021-12-30 회의록
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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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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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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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 | 2022.01.01 | 439 |
601 |
2021-12-14 회의안
(1)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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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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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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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1.12.13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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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회의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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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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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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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12.05 | 544 |
599 |
2021-12-02 회의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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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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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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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12.02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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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회의 회의안/회의록
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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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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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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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식 | 2021.11.17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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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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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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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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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1.11.1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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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회의안
(2)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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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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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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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1.11.1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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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회의록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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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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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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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1.11.04 | 579 |
총회 전까지 더 세부적인 진행이 나오면 좋겠네요. 주제보다 진행방식에 대해서! 저번에 이야기했던 것 처럼, 토론의 규칙이라던가 최종적인 결론을 어떻게 내릴건지, 더 깊은 이야기? 혹은 단순히 장난같은 토론 이상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준비할 건 무엇인지? 영화 변호인이나 또 하나의 약속 등을 보면 현재 우리 사회가 얼마나 법과 기업에 의해 최소한의 합리성, 인간성이 무너지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어떤 토론이 최소한의 합리성과 인간성을 되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요새 해봄 사람들 개개인에 대해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일들을 진행해오지 않았나 싶었다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