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딸 인사드려요 ^^

매실
2014-06-15 14:51
564

5월 26일에 태어난 

매실과 잡채의 딸, 

문탁 선생님들께 인사드려요.^^ 

조리원 나오고, 지금은 집에서 

하루하루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14027412206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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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이시원. 

火만 네개 가진 뜨거운 뇨자라 

시원하게 살라고, 시원시원하게 살라고 

시원이라고 지었어요. 

 문탁에 놀러갈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15
  • 2014-06-15 15:01

    와우~ 시원아!! 반갑다!!

    볼이 통통한 걸 보니 잘 먹나봐요.. ㅎㅎㅎ

    시원이 사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엄마미소가.. 아닌가? 엄마미소.. ㅋㅋ

  • 2014-06-15 18:08

    시원이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고 있으니

    정신이 번쩍 나는듯^^

    매실의 도전을 응원해요!!!

  • 2014-06-15 21:14

    예쁘다, 정말 예쁘다

    火만 네 개 있는 딸과 여름을 잘 보내시길...

  • 2014-06-16 06:52

    아이  예뻐라.

    이시원.  이름도 예쁘네요

    매실씨  이번 여름 시원이랑 시원하게 보내세요

  • 2014-06-16 07:18

    하하...니가 매실 딸이구나. 반갑다. 글구 불꽃같이 살아라^^

  • 2014-06-16 08:41

    오호~ 인물 좋다~

    매실님~ 아이랑 더운 여름 잘 보내요~

  • 2014-06-16 10:00

    매실님 ~~~

    위에 사진 기분좋아서 오~ 하는 사진인가부다.

    시원이 너무 예쁜데요...  성공적인.. ^^  축하축하

    덥더라도 꿋꿋히 잘 싸매고 산후조리 하세요.

    지금은 젊어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ㅠㅠ

  • 2014-06-16 15:05

    선한 아빠 눈과 야물딱진 엄마 입을 꼭 닮았네요.

    넘넘 이뻐요!!!^^

    몸조리 잘하시구 곧 뵈어용!

  • 2014-06-16 20:22

    와~ 매실의 딸! 반갑다~^^animate_emoticon%20(27).gif

    언제 보려나...기다리고 있을게~ 얼른 놀러와! 시원아~

  • 2014-06-16 21:03

    이름 맘에드네요^^ 조리원에 애기 인사하러 가야지 했는데 벌써 집으로 갔군요^^

    시원이랑 시원한 여름 보내구요~~ 백일 지나야 놀러올 수 있겠죠? 

  • 2014-06-16 22:43

    시원이를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기쁘게 해줘서 고마워 ~  시원아~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고

    매실효소 무르익은 가을에 만나자~

  • 2014-06-17 08:30

    시원이구나, 니가...^^

    엄청 반갑다. 뱃속에 있는 건 봤지만 말이다. ㅎㅎㅎ

    불같이,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그렇게 살면 좋겠다. ^^

    시원엄마, 고생했수, 앞으로 한동안 고생하겠지만 그게 즐거움이라우...^^

  • 2014-06-17 18:09

    우와~~ 매실샘~ 축하!축하!

    넘 귀여운 공주님도 방가방가~~ ㅎㅎ

    더운 여름이지만 이름처럼 시~~~원하게 보내요. ^^

    우리 언제 한번 육아에 대한 찐한 토크 나누어요. ㅋ~

  • 2014-06-17 21:06

    앗. 시원이.

    제 막내동생이랑 같은 이름.

    제가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시원이 넘 이뻐요.절로 미소짓게 하는..

    매실 고생했어요. 아이 크는 모습에 낳을 때의 힘듦은 잊어버리는 닭xxx 가 엄마라는 이름...ㅋㅋ

    축하해요...짝짝짝

  • 2014-06-17 22:55

    매실님! 축하해요. 정말 신기하고 이쁘지요?

    날이 점점 더워져 몸조리하기도 만만치 않을듯.

    애 낳는 건 낳겠는데 전 몸조리할때가 제일 괴로웠지요.

    특히 막내가 여름이라;;

    아무튼

    불같은 사주라...왠지 고녀석 기대되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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