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제작 일정 지연 공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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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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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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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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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 2024.05.07 | 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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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농활을 다녀오다
(3)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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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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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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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 2014.07.01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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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3)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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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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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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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4.07.01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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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서명운동과 7월 2일(수) 저녁 7시 '세월호 집담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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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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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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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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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월 | 2014.06.30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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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8신> 밀양에서 올라온 연대서신입니다.
(14)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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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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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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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 2014.06.30 | 1007 |
617 |
세월호 천만명 서명운동-6월 29일(일) 용인지역 전체에서 합니다!!!
(1)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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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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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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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14.06.25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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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7신> 이계삼선생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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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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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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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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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세알 | 2014.06.23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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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천만명 서명운동!!! - 함께 할 지원자 필요합니다!
(6)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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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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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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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14.06.18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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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6신> 다시 싸움은 시작인기라!!
(2)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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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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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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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14.06.17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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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딸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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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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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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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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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 2014.06.15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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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사 블로그 공식 오픈!!
(5)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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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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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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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14.06.14 | 5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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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5신> 밀양에서 온 편지 - 손놓지 말아요!!!
(4)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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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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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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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14.06.14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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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들의 모임> - 6.11(수) 2차 회의 보고
(3)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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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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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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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14.06.13 | 531 |
와우~ 시원아!! 반갑다!!
볼이 통통한 걸 보니 잘 먹나봐요.. ㅎㅎㅎ
시원이 사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엄마미소가.. 아닌가? 엄마미소.. ㅋㅋ
시원이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고 있으니
정신이 번쩍 나는듯^^
매실의 도전을 응원해요!!!
예쁘다, 정말 예쁘다
火만 네 개 있는 딸과 여름을 잘 보내시길...
아이 예뻐라.
이시원. 이름도 예쁘네요
매실씨 이번 여름 시원이랑 시원하게 보내세요
하하...니가 매실 딸이구나. 반갑다. 글구 불꽃같이 살아라^^
오호~ 인물 좋다~
매실님~ 아이랑 더운 여름 잘 보내요~
매실님 ~~~
위에 사진 기분좋아서 오~ 하는 사진인가부다.
시원이 너무 예쁜데요... 성공적인.. ^^ 축하축하
덥더라도 꿋꿋히 잘 싸매고 산후조리 하세요.
지금은 젊어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ㅠㅠ
선한 아빠 눈과 야물딱진 엄마 입을 꼭 닮았네요.
넘넘 이뻐요!!!^^
몸조리 잘하시구 곧 뵈어용!
와~ 매실의 딸! 반갑다~^^
언제 보려나...기다리고 있을게~ 얼른 놀러와! 시원아~
이름 맘에드네요^^ 조리원에 애기 인사하러 가야지 했는데 벌써 집으로 갔군요^^
시원이랑 시원한 여름 보내구요~~ 백일 지나야 놀러올 수 있겠죠?
시원이를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기쁘게 해줘서 고마워 ~ 시원아~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고
매실효소 무르익은 가을에 만나자~
시원이구나, 니가...^^
엄청 반갑다. 뱃속에 있는 건 봤지만 말이다. ㅎㅎㅎ
불같이,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그렇게 살면 좋겠다. ^^
시원엄마, 고생했수, 앞으로 한동안 고생하겠지만 그게 즐거움이라우...^^
우와~~ 매실샘~ 축하!축하!
넘 귀여운 공주님도 방가방가~~ ㅎㅎ
더운 여름이지만 이름처럼 시~~~원하게 보내요. ^^
우리 언제 한번 육아에 대한 찐한 토크 나누어요. ㅋ~
앗. 시원이.
제 막내동생이랑 같은 이름.
제가 지어준 이름이랍니다.^^
시원이 넘 이뻐요.절로 미소짓게 하는..
매실 고생했어요. 아이 크는 모습에 낳을 때의 힘듦은 잊어버리는 닭xxx 가 엄마라는 이름...ㅋㅋ
축하해요...짝짝짝
매실님! 축하해요. 정말 신기하고 이쁘지요?
날이 점점 더워져 몸조리하기도 만만치 않을듯.
애 낳는 건 낳겠는데 전 몸조리할때가 제일 괴로웠지요.
특히 막내가 여름이라;;
아무튼
불같은 사주라...왠지 고녀석 기대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