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송전탑반대네트워크 사무국을 밀양대책위가 맡게 되면서

먼저 자원활동가그룹을 꾸리는 일을 생각하고 계신다네요.

저희에게도 참여를 요청하셨습니다.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즉석에서 26일 첫 모임에 갈 사람을 결정했습니다. 하하하...

일단, 연대짱 콩세알 (ㅋㅋ...콩세알은 없었지만 우리 모두...콩세알은 당근 가야겠지?....이렇게 말했답니다._

글구, 축제짱 노라

플러스, 다방짱 요요

물론 늘 그렇듯이

뭘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저지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그날 참석한 사람들이 전적으로 결정합니다.^^

이들이 뭘 물어올지 걱정 반, 기대 반....흐흐흐흐......................................^^

피에쑤: 관련자료가 있습니다. 이건 일단 비공개게시판에 올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