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축제 준비를 위한 첫 번째 반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여름, 진달래, 토용, 물방울, 단지, 인디언, 프리다, 느티, 지금, 코스모스, 씀

1)한 권의 책 세미나

일본어세미나는 11월 14일에 중국어까페랑 같이 진행.

틈세미나는 11월초 금요일에 두 번에 걸쳐 하기로 함.

고전공방은 따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각 세미나에 참석후 인증 샷.

사서까페는 다음 주 개강이라 확실하지 않지만 파지인문학을 매니저 콩땅을 중심으로 진행.

문학 세미나는 띠우가 튜터로 들어가 다음 주 금욜부터 두 번 진행.

마녀의 방과 양생까페는 11월 17일과 24일에 파지인문학을 들은 곰곰님을 중심으로 진행.

낭송까페는 10월 12에 벌써 시작했고 19일에 나머지 진행.

게릴라 세미나는 11월 7일과 16일에는 오전 10시, 24일에는 오후 2시에 열기로 함.

일단 세미나를 진행한 느티의 조언으로는 각자 발제해 와서 세미나를 하기를 권함.

그리고 세미나후에는 후기를 잘 올려 주기.

2)슬로건으로는 “일상, 몸, 수행 불가수유리야" 가 대세.

3)10월 14일 이번 금욜 난생토론에 참여하기.

11월5일 이연학신부님 강좌 2시, 11월 11일 도법스님 강좌 7시30분 참석하기.

4)세미나 소개(축제 프로그램 둘째 날에 배치될 )에 대해 ⓵하고 있는 공부를 드러내든지, ⓶축제 주제, 수행과 관련이 있든지, ⓷기타 다양한 아이디어 가능.

각자 세미나에서 논의 후 11월 초 커피 마시러 오는 기분으로 다시 만나기로 함.

참고로 양생까페는 양생체조를 한답니다. 창조된 것이 아니라 원래 이런 체조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