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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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 한가위배 악어떼 족구대회
(9)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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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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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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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22.09.16 |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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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떼 단편영화 시사회 후기
(4)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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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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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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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2.08.01 | 14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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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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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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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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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22.07.10 |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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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떼 동네새배 2022 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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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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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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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2.02.18 | 1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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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악어떼 동네세배
(6)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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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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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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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22.01.27 | 16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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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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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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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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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1.02.19 |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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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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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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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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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21.02.08 | 2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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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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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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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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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19.12.31 | 2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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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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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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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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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19.08.26 | 2704 | |
| 215 |
오늘의 악어떼는 <족구왕>을 봅니다. ^^
(1)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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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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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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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5.07.29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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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떼 족구왕' 발대식 및 시합에 초대합니다.^^;
(6)
족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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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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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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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왕 | 2015.06.30 | 991 |
| 213 |
6월 24일 두번째 족구이야기
(11)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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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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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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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5.06.24 | 942 |
| 212 |
6월 17일 족구시작~
(3)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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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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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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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5.06.17 | 849 |
| 211 |
5월 20일 후기 - 다같이 동네 한 바퀴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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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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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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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5.05.22 | 672 |
| 210 |
4월8일 - 악어떼에 비친 '파지사유'
(2)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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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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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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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5.04.10 | 630 |
| 209 |
4월 1일 후기
(1)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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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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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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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5.04.02 | 702 |
| 208 |
3월 18일 후기
(2)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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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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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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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5.03.19 | 782 |
| 207 |
주말출사 후기 및 향후 계획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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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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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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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5.03.16 | 721 |
| 206 |
(악어떼후기)사진을 배우고나서
(1)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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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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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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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 | 2015.03.11 | 579 |
| 205 |
(악어떼후기)나도버스를타고싶다를 보고나서
(5)
후회없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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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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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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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1인 | 2015.02.25 | 594 |
| 204 |
2015년의 첫 시작은 '미로에서 길찾기'로부터
(1)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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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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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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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5.01.09 | 1527 |
아이구. 감사합니다. 자누리님
악어떼 아이들 정말 웃겨요~ 하기싫다고 하면서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정말 잘해요 ㅋㅋㅋ
귀연녀석들…훈훈한 분위기가 추운밤을 따뜻하게 만들어줬어요 ^^
자누리님 영상 감사해요~^^
이 추운 겨울 밤!
나는 악어떼 세뱃돈 보내주신 분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봅니다.
그믐, 토용,문탁, 뚜띠, 자누리
요요, 띠우, 겸목, 블랙커피, 청량리
인디언, 달팽이, 르꾸, 봄날, 둥글레
뚜버기, 루틴, 봉옥, 아낫, 바람
그리고 "악어떼 복많이"라고 적어 보내신 익명의 그분!
그리고 11월에 거한 간식비 보내주신 토토로!
영상 편집해 주신 띠우, 그 날 컴 작업 도와주신 우현, 동영상 만들어 주신 자누리!
그리고 먼 곳에서 달려오는 우리의 귀염덩어리! 작은물방울!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윤성이의 티없는 선한 웃음과 윤호에 대한 메세지에 제가 더 기운을 얻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