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공지) 2022 한가위배 악어떼 족구대회
(9)
노라
|
2022.09.16
|
1549
|
노라 | 2022.09.16 | 1549 | |
악어떼 단편영화 시사회 후기
(4)
관리쟈
|
2022.08.01
|
1483
|
관리쟈 | 2022.08.01 | 1483 | |
<블랙홀>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작은물방울
|
2022.07.10
|
1607
|
작은물방울 | 2022.07.10 | 1607 | |
악어떼 동네새배 2022 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2.02.18
|
1501
|
관리쟈 | 2022.02.18 | 1501 | |
2022년 악어떼 동네세배
(6)
노라
|
2022.01.27
|
1679
|
노라 | 2022.01.27 | 1679 | |
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
2021.02.19
|
2238
|
관리쟈 | 2021.02.19 | 2238 |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
2021.02.08
|
2358
|
작은물방울 | 2021.02.08 | 2358 | |
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
2019.12.31
|
2490
|
작은물방울 | 2019.12.31 | 2490 | |
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
2019.08.26
|
2705
|
작은물방울 | 2019.08.26 | 2705 | |
215 |
오늘의 악어떼는 <족구왕>을 봅니다. ^^
(1)
뿔옹
|
2015.07.29
|
조회 911
|
뿔옹 | 2015.07.29 | 911 |
214 |
'악어떼 족구왕' 발대식 및 시합에 초대합니다.^^;
(6)
족구왕
|
2015.06.30
|
조회 992
|
족구왕 | 2015.06.30 | 992 |
213 |
6월 24일 두번째 족구이야기
(11)
여울아
|
2015.06.24
|
조회 942
|
여울아 | 2015.06.24 | 942 |
212 |
6월 17일 족구시작~
(3)
여울아
|
2015.06.17
|
조회 849
|
여울아 | 2015.06.17 | 849 |
211 |
5월 20일 후기 - 다같이 동네 한 바퀴
여울아
|
2015.05.22
|
조회 672
|
여울아 | 2015.05.22 | 672 |
210 |
4월8일 - 악어떼에 비친 '파지사유'
(2)
뿔옹
|
2015.04.10
|
조회 630
|
뿔옹 | 2015.04.10 | 630 |
209 |
4월 1일 후기
(1)
여울아
|
2015.04.02
|
조회 702
|
여울아 | 2015.04.02 | 702 |
208 |
3월 18일 후기
(2)
여울아
|
2015.03.19
|
조회 782
|
여울아 | 2015.03.19 | 782 |
207 |
주말출사 후기 및 향후 계획
여울아
|
2015.03.16
|
조회 721
|
여울아 | 2015.03.16 | 721 |
206 |
(악어떼후기)사진을 배우고나서
(1)
우석
|
2015.03.11
|
조회 579
|
우석 | 2015.03.11 | 579 |
205 |
(악어떼후기)나도버스를타고싶다를 보고나서
(5)
후회없는1인
|
2015.02.25
|
조회 595
|
후회없는1인 | 2015.02.25 | 595 |
204 |
2015년의 첫 시작은 '미로에서 길찾기'로부터
(1)
뿔옹
|
2015.01.09
|
조회 1527
|
뿔옹 | 2015.01.09 | 1527 |
자누리샘 감사합니다
다시보니 더 좋군요 ㅋㅋ
연대기금으로 세뱃돈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행 가서 송금하는 옛날사람이라....오늘 송금하러 갑니당! 즐거운 세배였습니다!!
참 희한하죠?
재작년에 악어떼 친구들과 팀짜서 게임하고 서로 통성명한 후
제 눈에는 특별히 윤호가 잘 보이는게.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윤호가 윤성이 졸업축하해 줄 때 감정이입하여 같이 울컥했답니다.^^
참 사랑스런 윤브라더스더군요.^^(영어철자가 틀린 것도 예뻐보였어요..ㅋㅋㅋ)
다시 그날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영상 갈무리해주신 자누리샘, 고맙습니다!
졸업하는 윤성이가 시를 외우진 못했지만 ... 별헤는 밤에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넣어 읽을 땐 눈물이 왈칵 했어요
감동적인 세배와 졸업식이었습니다.
덕담준비해주시고 줌에 배경을 만드는 수고도 해주시고 세배돈도 쏴주시고
노래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