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109 |
7월 북앤톡 <가치와 화폐, 우리들의 복>
연구기획팀
|
2014.07.22
|
조회 1680
|
연구기획팀 | 2014.07.22 | 1680 |
108 |
인쇄용
(1)
김고은
|
2014.07.22
|
조회 1320
|
김고은 | 2014.07.22 | 1320 |
107 |
파필랩강좌 - 현재의 역사가, 미셀 푸코
(50)
관리자
|
2014.07.11
|
조회 3185
|
관리자 | 2014.07.11 | 3185 |
106 |
6월<북앤톡>질문지 올려주세요
(4)
새털
|
2014.06.22
|
조회 878
|
새털 | 2014.06.22 | 878 |
105 |
2014년 여름강좌 <독일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문학>
(46)
새털
|
2014.06.19
|
조회 3279
|
새털 | 2014.06.19 | 3279 |
104 |
<6월 북앤톡> 오토포이에시스와 '미니학교'
(5)
문탁
|
2014.06.16
|
조회 1667
|
문탁 | 2014.06.16 | 1667 |
103 |
5월북앤톡 <공통체>
(1)
새털
|
2014.05.26
|
조회 683
|
새털 | 2014.05.26 | 683 |
102 |
5월 북앤톡<'공통체'를 읽다>
(7)
연구기획팀
|
2014.05.19
|
조회 1672
|
연구기획팀 | 2014.05.19 | 1672 |
101 |
<웹진 호외> '스피노자빠'들이 떴다!
(9)
웹진
|
2014.05.07
|
조회 2950
|
웹진 | 2014.05.07 | 2950 |
100 |
4월 북앤톡 <플라톤은, 왜?>
(8)
연구기획팀
|
2014.04.17
|
조회 1944
|
연구기획팀 | 2014.04.17 | 1944 |
99 |
<2014 봄 강좌> 스피노자 : 자유인의 삶을 위한 철학적 전투
(31)
girin
|
2014.04.10
|
조회 4363
|
girin | 2014.04.10 | 4363 |
98 |
3월 북앤톡 자누리화장품!!!
(6)
연구기획팀
|
2014.03.18
|
조회 1864
|
연구기획팀 | 2014.03.18 | 1864 |
발표순서는 노라-엄지-세션입니다
질문지 올려요
나참, 나, 이렇게 일찍 4시까지 질문 올려야 되는 것도 몰랐네.
그냥 질문을 안고 7시 반까지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왜, 또 이렇게 쫓기듯 뭔가 하고 있는가?????
질문 올립니다.
노라에게
‘앎의 앎’이란 말을 들으면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앎’이 떠오른다. 소크라테스의 말은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안다’는 뜻인데,
‘앎의 앎’은 무슨 뜻인가?
내가 안다는 것을 안다니?
그리고 또 한 가지,
‘내가 활동하는 동안 변화하고 있는 것이 문탁이고, 나와 우리와의 구조접속으로 행위하고 있는 것 이 문탁’이라면,
어항 밖에서 어항을 보는 물고기의 시선은 가질 수 없는건가, 노라는 문탁 밖에서의 문탁을 생각할 수 없게끔 문탁과 구조접속된 것인가?
세션에게
‘우리의 인식은 표상적이도록 저주받았’는데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
다시 말하면 비표상적으로 인식하기의 첫 걸음, 구체적인 방법 같은게 마/바의 책에 나와 있는 것이 있는지요?
비표상적 인지론의 시작과 마무리는 자기조직화와 발제라고 했는데,
매일매일의 생활에서의 실천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문탁은 조직도 아니고, 모임도 아니고 관계도 아니고, 우리가 활동하고 운동하고 행동함으로써만 매순간 만들어 진다’고 했는데
그 많은 動 속에서 길을 잃고 의문이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엄지의 글은 방금 훑어봤는데 꼼꼼히 읽을 시간이 안 되서 질문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6월북앤톡(미니학교) 편집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