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106호> 가 새싹처럼 나왔어요
편집장
2015-03-25 10:07
581
아침에 눈을 뜨면 무의식적으로 문탁홈피에 접속합니다.
오늘 아침엔 <문틈 106호>가 새싹처럼 올라와 있네요
<문틈106호>의 주제는 '이웃'입니다.
<봄날이 똑똑하다>에서는 세월호퀼트와
<금요일엔 돌아오렴>북콘서트의 이모저모를 돌아봤습니다.
'바로지금'의 <세미나투어>에서는 열혈 과학공부중인
<<마을교사아카데미>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자누리샘의 시론 <공통의 부로 자립하기>에 대한 답신으로
띠우의 <시론의 반하다>를 새코너로 올립니다.
'이어가게' 매니저 띠우의 고민은 어떤 것일까요?
그리고 <녹색다방에서 삶정치를 말하다-연재2>는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히말라야의 수난기로 기록되었습니다.
삼척-영덕을 돌아오는 <이동녹색다방의 탐방기> 꼭꼭 읽어주세요!!!
오랜만에 <고전타파> 올라와 있습니다.
장자를 공부하는 풍경님의 '미련'에 대한 일고찰 일독을 권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을 울리는 글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두님의 마지막 모모's 포토 감상해주세요^^
호두님 3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문틈 106호>로~~~
http://www.moontaknet.com/migrated?type=board_link&board=mt_web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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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를 하러 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기다려야 했어요.
휴대폰만 달랑 들고 나와 시간을 어떻게 때워야 할지 난감했죠.
그런데 요로코롬 따땃한 웹진이 나와서 즐겁게 기다렸네요.
고맙습니다^^
따끈따끈한 향기님의 댓글에 울컥.gif)
감사합니다!!
차는 잘 고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