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통신> 4월 주방의 새로운 밥당번들 소개합니다~
바람~
2015-04-15 18:15
605
어느새 가슴 먹먹한 4월이 와서...힘겨운 시절입니다만,
이제 우리도 희망을 그리며 함께 웃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문탁의 4월은 분주하게 시끌벅적하게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4월에 새로운 밥당번으로 활약해주시는 분들을 중간~소개 드립니다^^
어제 4/14(화요일), 처음 뵙는 두 분!
써니~~~~
또 한 분은 한평~~~
두 분 모두 수요일 파지사유 낭송카페 회원들이십니다.
두 분의 긴장한 모습이 보이시죠?
화요일은 문탁에서 가장 많은 회원들이 밥을 먹는!!! 날입니다.
이날 함께 하신 뚜버기님과 세 분이 얼마나 바쁘게 준비하셨던지...
점심시간 밥을 먹으러가니...
푸짐한 접시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사진을 찍어서...
보이시죠? 문탁 주방에서 가장 큰 접시가 세개나...^^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두분의 웃는 표정을 저는 끝까지 볼수가 없었습니다ㅠㅠ
밥먹으러 들어오는 행렬을 보자 겁먹으신 듯 냉장고앞에 서서 지켜보시며...반찬부족한듯 하면 얼른 채워주시고...^^
아마...집에 가셔서 몸살 나셨지...싶네요.
써니와 한평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음 분은...
4/15(수요일) 점심당번으로 등장하신 나무산들님~
이름처럼 싱그러운 내음이 나네요^^
기획세미나_영어세미나 회원이십니다.
아마도 영어세미나의 리디아님과 자작나무님과 같이 하셨을텐데...사진이 없네요?
실은 느티나무샘께서 찍어서 제게 보내주신 사진이라...받은 걸로만 올려서요^^
그래서...자세한 풍경을 올릴수가 없네요ㅠㅠ
이날 식사하신 분들은 감회를 공유해주세요~
이상 4월 주방에서 우리에게 맛있는 점심을 선물해주신 새얼굴을 소개했습니다^^
주방지기가 없더라도 새로운 얼굴을 보시면 감사를 전해주시고...
이렇게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가 공유하겠습니다!
써니님, 한평님, 나무산들님~
감사해요
5월에도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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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써니. 한평....드뎌 문탁 주방에?!!! 캄사^^
나무산들님. 어제 점심 아주 맛있었어요.
전 북어국 비려서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어제 북어국은 구수하고 넘 맛있었어요.
글구 제가 젤 좋아하는 김치전도 넘 맛있었어요.
캄사^^
북어국, 김치전
너무 맛있어서 김치전 몇장 먹었는지 .....
가지볶음,장아찌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