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112호>일상편 오늘 나왔어요!!
편집장
2015-06-18 11:13
572
<문틈112호> 일상편이 오늘 6월 18일 이틀 지각해서 나왔습니다.
이번엔 이틀 늦었네요. 화요일에 업데이트되는 그날은 언제일까요?
구구절절한 사연은 패스하고 112호의 내용 소개합니다
111호 문탁님의 <시론>을 읽고 길벗이 답을 해왔습니다.
<시론에 반하다>에서 길벗은 어떤 포부를 펼치고 있을까요?
편집기자 청량리는 과감하게 '문탁샘보다 훨 재미있게 썼다!!!'라고
길벗에 한 표를 던졌네요.
문틈의 인기코너 <비주얼문탁>을 이번호에는 봄날님의 눈으로 살펴봅니다.
<비주얼문탁> 읽고/보고 뜨끔하시 분들 좀 있을 듯^^
문탁의 대표생산팀 <자누리화장품>이 사실 생산팀이 아니라 연구팀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작업장통신>에 올라와 있어요.
기능공과 브리콜뢰르...이런 혀 꼬이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걸 보니 연구 맞는 것 같습니다.
<내맘대로비평>에선 신참필자 안재영의 영화 <가족의 탄생>평을 들어볼까요?
재영이를 보신 분들은 그의 훈훈한 외모에 재영의 글을 보신 분들의 그의 훈훈한 감성에
두 번 놀라실 거예요.
모처럼 다녀온 <탐방>은 빛내님이 일하시는 <이한열기념관>입니다.
6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한열기념관의 '운동화프로젝트' 관심 갖고 한번씩 들러주세요.
112호의 마지막은 수산나님의 마지막 모모's포토입니다. 수산나님 감사합니다.
잠깐! <문틈112호>의 주제가 '일상'이라 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문탁의 일상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이게 일상인지 비일상인지 내가 웹진인지 월든인지....
암튼 <문틈>은 계속 나옵니다. 113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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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기 | 2015.06.04 | 638 |
어이쿠! 일상이라..
투명하게 우리의 삶을 드러내 보이는 일상..
그래서 감추고 싶은 것이 많은 일상..
짠~하고 보여주고 싶은 것은 언제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 일상이 아니라.. 일상을 넘는 특별한 순간들이지요.
웹진은 일상을 어떻게 다루었을라나?
꼭 읽어볼게요~^^
드디어 어제 인터넷 설치가 되었다는....
드디어 오늘 아침, 커피한잔과 함께 하는 홈피 둘러보기...일상이 회복되었다는.......
그래서 드디어 오늘 아침... 웹진 기사를 몽땅 훑어보았다는.............그리고 재밌다고 생각했다는.......
그래서 댓글을 많이 달았다는...........특히 자누리 기사에 단 댓글은 무게까지 있다는.............. 푸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