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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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2]플라톤에게서 온 편지
(1)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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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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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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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 2020.03.29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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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1]새털을 위하여~
(1)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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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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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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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 2020.03.27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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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톡] 코로나와 함께 화제가 된 게임 – <전염병 주식회사Plague Inc.>
(7)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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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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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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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0.03.27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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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톡] 데이비스 콰먼의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7)
곰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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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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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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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 | 2020.03.25 | 570 |
| 4 |
[북앤톡] 아노 카렌의 <전염병의 문화사>
(3)
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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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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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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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 2020.03.22 | 990 |
| 3 |
[북앤톡]수잔손택의 <은유로서의 질병>
(5)
새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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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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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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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 | 2020.03.16 | 775 |
| 2 |
[북앤톡] 수전 캠벨 바틀레티 <위험한 요리사 메리>
(3)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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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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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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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 2020.03.12 | 521 |
| 1 |
[북앤톡]네이선 울프의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5)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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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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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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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 2020.03.10 | 1208 |
음... 새털의 책을 읽은 친구들의 인증샷과 짧은 몇줄평을 부탁했더니
도라지님이 가장 먼저 올려주셨네요.
아주 인상적인 인증샷이군요.
도라지도 라디오를 틀고 한 잔 하며 책을 읽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