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113호> 은 사실 '반환점'편인데

롤링페이퍼로 쓰신 '절반에게 보내는 한 마디'가 인기라

급 키워드를 '절반'으로 바꿔봅니다^^

우짜든동 읽어주세요!

각세미나에서 쓰신 '절반에게 보내는 한마디'를

청량리가 천의무봉의 솜씨로 편집했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문탁식구들은 '지나온 6개월과 다가올 6개월'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볼까요?

이 밖에도 '텃밭오남매'의 영롱한 일기

꿈틀이의 '꿈틀꿈틀지락'

장자의 물화(物化)를 니체의 운명애와 엮어보는 진달래의 고전타파

사주명리학카페 씀바귀님의 인터뷰(누구를???)까지

버라이어티하게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찍사 토토로님의 '모모's포토'로 꼭 감상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