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115호> '바캉스편' 다같이 떠나요!!

편집장
2015-07-30 08:54
512

<문틈115호> 는 '바캉스편'입니다.

바캉스는 불어로 '비우다' '여백을 만들다'라는 뜻을 갖는다고 하는데

요즘 문탁 세미나들도 방학을 맞은 팀들이 많죠?

다들 하얗게 비우고 돌아오셔 다시 열공해보아요^^

 

<문틈115호> '바캉스편'에서는

웹진이 떠나본 바캉스를 전격공개합니다.

1박에 숙박료 5천원 하는

고미숙샘의 고향집 <함백산장>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물론 <함백산장>은 무수한 게스트하우스들과 다릅니다.

예약은 필수고, 공간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산장지기와 상의하셔야 해요.

 

바캉스 특집2에서는  휴가지에서 읽으면 좋은 문학작품을

카프카세미나를 하셨던 단지님이 골라주셨구요

 

인터뷰에서는 '아듀 느티나무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느티나무샘은 또 어디로 떠나는 걸까요? 건달바가 느티나무샘을 만나봤습니다.

 

114호에 이어 파지스쿨러 제윤이와 산하의 고전에세이를 115호에 마저 싣습니다.

어린 동학들의 공부에 더불어 배우는 바가 큽니다!!

 

마지막으로 웹진의 새로운 야심작!!

<작업장 연재-월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달팽이의 글로부터 시작됩니다.

6회에 걸쳐 작업장의 실험과 도전과 상상이 어떻게 현실이 되어가는지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아요.

 

모모's포토엔 토토로의 마지막 작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놓치지 말고 감상하세요^^

 

 

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 않아] 제작 일정 지연 공지드립니다! (2)
우현 | 2024.05.07 | 241
우현 2024.05.07 241
837
존재감 미미한 8월의 추장입니다.^^ (2)
봄날 | 2015.08.01 | 조회 474
봄날 2015.08.01 474
836
죽전역에서 용기가 기다립니다. !!! (12)
용기 | 2015.07.31 | 조회 1001
용기 2015.07.31 1001
835
<문틈115호> '바캉스편' 다같이 떠나요!!
편집장 | 2015.07.30 | 조회 512
편집장 2015.07.30 512
834
밀양, 그곳에 다녀오다 (6)
김상우 | 2015.07.22 | 조회 703
김상우 2015.07.22 703
833
<레드툼> 공동체 상영!! - 7월24일(금) 저녁 7시 30분, 포은 아트홀 (2)
| 2015.07.21 | 조회 826
2015.07.21 826
832
7월추장의 마지막통신 (1)
뚜버기 | 2015.07.19 | 조회 499
뚜버기 2015.07.19 499
831
밀양 버스 타시는 분, 확인해 주세요~ (3)
요요 | 2015.07.17 | 조회 859
요요 2015.07.17 859
830
7월 20일 웹진평가회 갖습니다! 반장님들 부탁드려요^^ (1)
편집장 | 2015.07.16 | 조회 632
편집장 2015.07.16 632
829
<문틈114호>'내겐 너무 낯선'편이 오늘 도착!!
편집장 | 2015.07.16 | 조회 440
편집장 2015.07.16 440
828
안전불감증, 다음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꼭 부탁드립니다. (12)
과일 | 2015.07.15 | 조회 787
과일 2015.07.15 787
827
8월 추장 첫째날~~추장이란 무엇일까, 생각만 한 날 (3)
봄날 | 2015.07.14 | 조회 631
봄날 2015.07.14 631
826
2015 여름 모든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관리자 | 2015.07.14 | 조회 859
관리자 2015.07.14 85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