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후 1시 30분 파지사유에서 2015년 상반기 웹진평가회 갖습니다.

101호 '시작'편에서 114호 '내게 너무 낯선'편까지 헉헉 달려온 웹진에 대한

문탁식구들의 의견 듣고자 합니다.

"왜 우리 세미나 소식은 없지?"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메르스를 왜 안 다루는거야?"

"늘 쓰는 사람만 쓰는군!!"

"재미없어 못 읽겠네!!"

"가끔 시간 때우기로 읽기 좋아요^^"

"모모's포토 신선해요"

등등 가차없는 이야기 함께 나눠보아요~

웹진게시판이 호별로 정리되지 않아 지난 웹진을 찾아 읽기에 불편함이 있지만

이번 기회 게시판 한 번 훑어보시고

좋은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딱히! 부탁드릴 데가 없어 어제 세미나반장님들께 문자 보냈습니다.

세미나에서 한 분씩 와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바람을 전송했지요.

시간 되시는 분들 많이 와주세요^^

*7월 24일~25일 <웹진 워크숍> 떠납니다. 사주에 관운이 있거나 인성이 과다이신 분들 그 기운 웹진글쓰기로 풀어보아요.

웹진편집부를 희망하시는 분들 워크숍에서 만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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