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 117호>는 '다녀왔습니다'편입니다.

거창하게 발대식을 하고 중국으로 떠났던 길벗의 '다녀왔습니다'편 궁금하신가요?

웹진의 정신적 지주 '박대기기자 코스프레'를 하고 떠난 새털의

 제주평화기행 탐방 궁금하신가요?

글고 히말라야가 다녀온 '세친소-세미나 친구를 소개합니다' <일요인문학편> 궁금하신가요?

궁금하다면? 당신은 아직 문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군요^^

왕성한 호기심을 <문틈117호>에서 채워가시길!

아차차! 작업장연재3는 <월든의 공부편>입니다.

작업장에선 일만 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를 하다보니 회의를 하게 된다는 그 오묘한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네요.

이것도 궁금하신 분은 클릭해주세요!!

난 더이상 호기심이 없어.....

시들해하는 당신에겐 용기님의 모모'S포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