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성 같은 인물들의 열전을 통과한

우리는 모두 할 말을 잃은 점들이 없지 않은 세미나였지요^^?

다른 날보다 일찍 끝났잖아요...

아마 그들의 삶에서 떠오른 질문들이

채 숙성되지 않은 우리들의 혼란의 세미나였던 것 같아요.

자.... 그 질문들을 밀고 나가는 글쓰기에 힘을 모아 보아요~

우선 한 인물을 정하여

요약글쓰기를 하는 방법과

주제를 정해 글을 쓰는 방법 중 택일하여 글쓰기를 합니다.

이번 주부터 다시 돌아온 블랙커피^^

그대의 질문이 공굴려진 글로 우리에게 배움을 베풀어 주시와요^^

다른 모두들도 마찬가지이구요^^

8회 후기 아직 안 올아 왔어요~~~향기~~~

9회 시간 간식과 후기는 씀바귀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