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스쿨 첫 점심 어뗘셨어요? ^^;;
파지스쿨
2016-04-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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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4일(수)에 2016 파지스쿨러들이 처음으로 문탁의 점심을 책임졌습니다. ^^;;
신선한 야채와 맛난 새우마늘쫑!
인디언샘께서 주신 어린 래디쉬(빨간무) 샐러드도 환상이었습니다.
상큼해고 너~무 신성해 보이는 야채들...지금도 군침이 도네요!
분명 음식하는 것이 서툴고 어색할텐데,
앞치마를 한 모습은 왠지 모르게 굉장히 익숙해 보이네요. ^^;;;
첫 점심은 노라샘과 함께!
다음에는 아이들끼리 한번.. ㅎㅎㅎ
앞치마를 입은 소연이, 어울리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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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추쌈에 다녀온 날...우리 쌈장들은 이렇게 이뿐 짓을 했군요...
쌍추쌈에서 '쌈장' 생각했다능...ㅎㅎ
신성한 야채 샐러드는 감동이었다우..
낭송할 땐 대장부!
주방에선 대장금? ^^
뭐든지 열심히 하는 그대들, 참 이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