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69 |
아직도 엉거주춤이지만...
(4)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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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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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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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2010.11.22 | 2018 |
68 |
11.19 시강좌 2강 (내심 기다리고 계실) 소박한 후기 2탄
(7)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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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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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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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0.11.20 | 1826 |
67 |
2011 겨울강좌(2) - <종의 기원>을 읽자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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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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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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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9 | 3119 |
66 |
2011 겨울강좌(2) - <종의 기원>을 읽자
(6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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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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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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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9 | 6998 |
65 |
2011년 겨울강좌(1)- <맹자>
(6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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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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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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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9 | 11863 |
64 |
시낭송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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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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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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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11.16 | 2035 |
63 |
시 1강 서정적 주체의 발견 ; 소박한 후기 2
(2)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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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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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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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 2010.11.16 | 2304 |
62 |
결석계
(1)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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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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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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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 2010.11.15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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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시강좌 1강 소박한 후기 쓰
(5)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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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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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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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0.11.13 | 1313 |
60 |
별 헤는 밤, 산이 울리고 별이 바람에 스쳐가네...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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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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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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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2010.11.12 | 3469 |
59 |
정주성의 주막에서 여승을 만났습니다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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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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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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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 2010.11.12 | 2135 |
58 |
산유화가 세상 모르고 산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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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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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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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 2010.11.12 | 2077 |
안타깝군요!!
강의록은 따로 한 부 챙겨놓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