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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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읽기 <1984> 세번째 메모 - 윤수민
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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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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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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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 | 2020.11.17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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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읽기> 후기-'1984' 2번쨰, "사랑과 세대간 차이"
(1)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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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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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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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 2020.11.1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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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읽기, <프랑켄슈타인> 메모 2 - 윤수민
(1)
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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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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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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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 | 2020.11.09 | 228 |
| 12 |
<아무튼 읽기> 후기-'1984', "과거는 현재"
(1)
Mi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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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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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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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les | 2020.11.09 | 288 |
| 11 |
아무튼 읽기-<1984> 메모
Mi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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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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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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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les | 2020.11.03 | 247 |
| 10 |
아무튼, 읽기 <프랑켄슈타인> 두번째 시간 후기 - 윤수민
(2)
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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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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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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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 | 2020.11.02 | 239 |
| 9 |
아무튼, 읽기 <프랑켄슈타인> 메모#2
(1)
윤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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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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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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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민 | 2020.10.26 | 233 |
| 8 |
아무튼 읽기 3번쨰 시간 후기 '프랑켄 슈타인 1부'
(2)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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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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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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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 2020.10.23 | 238 |
| 7 |
아무튼 읽기 <프랑켄슈타인>메모-인재하
(1)
Mi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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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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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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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les | 2020.10.19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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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읽기] <호밀밭의 파수꾼> 후기
(3)
C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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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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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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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 2020.10.19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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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읽기] <호밀밭의 파수꾼> 메모 #2
(3)
Cath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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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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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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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 2020.10.12 | 259 |
| 4 |
<아무튼 읽기> 첫 세미나 후기
(5)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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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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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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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20.10.07 | 297 |
프랑켄슈타인 메모 #1
p.52 ~엘리자베트를 내 신붓감으로 정했습니다. 후회할 까닭이 없는 계획이었습니다.
p.60 ~ 우리 가족은 이렇게 지냈고, 고통이나 근심이나 영영 없을것 가았습니다.
p.68~ 장차 내 운명이 결정된 날이었습니다.
p.73~ 81' 아! 어떤 인간도 그 얼굴에서 느껴지는 공포를 견딜 수 없을 겁니다.
p.99 윌리엄이 죽었다는 소식 (아버지의 편지) - 살해됨
p.109~ 재판일 및 재판과정
메모 : 행복한 시절을 보낸 빅터 -> 빅터가 창조한 창조물, '괴물' -> 그리고 윌리엄의 죽음과 용의자 재판 과정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