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탈핵릴레이가 더 많은 친구들로 확장되고 있는 것일까요?

52주차는 용인녹색당 친구들이 진행했는데요.

보시면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실 거여요.

지난 주 새털이 탈핵 릴레이 주자로 나갔을 때 정체가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는데..

이 분들은 우리는 '녹색당이다'라고 답하고 있네요.^^

녹색당이 탈핵정당이라는 것을 용인시민들도 이제 더 잘 아시게 될 것 같아요!

원래 문탁 녹색다방도 녹색당의 10만탈핵행동에 동참하기 위해,

2015년 겨울부터 광화문 원안위 앞으로 1년 6개월 가량 매주 나가다, 

멀리 서울이 아니라 동네에서 해보자며 동네로 옮겨왔는데

다시 동네에서 용인녹색당 친구들이 앞장서 주시니 참 좋습니다!

더운 날,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