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공방> 4분기 7회차 후기

세콰이어
2016-11-10 23:02
208

오늘은 다섯분의 글을 피드백 했습니다.

1. 진달래

. <중용>의 仁은 무엇인지. 지금은 너무 중구난방이다. <논어>, <맹자> 등등... 

.달덕의 仁과 "仁者 人也"를 연결해서 쓰면 좋겠는데,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는 고민이 필요하다.

2.게으르니

.피터볼의 개념과 주희의 주석이 뒤섞여있다.

.제목이 "마음에서 새로운 길을 찾았다"인데 이렇게 말하하려면 주희가 살았던 12세기 이전의 길은 무엇이었을까?

.너무 개념어가 많아서 복잡하게 느껴진다. 무의식적인 개념어의 사용은 텍스트가 장악되지 않았다는 증거다.

.본인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전달하려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지?

.게으르니의 <중용>은 무엇인가?

.현재의 글에는 <대학>과 <중용>의 개념이 혼재해있다.

.어려운 주제를 골랐다. 그래서 글이 방대해 진 것 같다.

3.구름

.16장의 귀신의 의미가 <중용> 전체에서 가지는 포지션이 무엇인가?

.귀신을 음양의 조화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글의 중간에는 귀신을 마치 실체가 있는 존재처럼 쓰고 있다.

.귀신을 통해 '道'의 어떤 측면을 드러내려고 했는지 더욱 정밀하게 써야 한다.

4. 느티나무

.사용하는 용어를 통일해야 한다.

.자신의 개념의 배치가가 있어야 한다. 지금은 기술적인 개념의 배치와 설명적인 배치가 섞여 있다.

.曲/ 誠이 무엇인지 좀 더 정밀한 설명이 필요하다.

.'진''정성'이 좀 더 풍부하게 드러나면 좋겠다.

5. 여울아

. <중용> 1장 "수도지위교의 교(敎)를 '가르치다'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은가?

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77
2017 고전공방- 맹자집주===============================================================
진달래 | 2017.02.12 | 조회 300
진달래 2017.02.12 300
576
<고전공방> 함백캠프 (1/31~2/1) (1)
세콰이어 | 2017.02.02 | 조회 359
세콰이어 2017.02.02 359
575
2월14일 고전공방 개강 안내 (4)
문탁 | 2017.01.30 | 조회 1251
문탁 2017.01.30 1251
574
2017 고전공방 - 사대부의 탄생(북송오자 해석자혁명) (12)
관리자 | 2017.01.17 | 조회 1339
관리자 2017.01.17 1339
573
<고전공방> 4분기 9회차 후기 (1)
토용 | 2016.12.11 | 조회 248
토용 2016.12.11 248
572
중용에세이 최종입니다. (5)
여울아 | 2016.12.07 | 조회 334
여울아 2016.12.07 334
571
<고전공방> 4분기 9회차 공지 (1)
반장 | 2016.12.04 | 조회 245
반장 2016.12.04 245
570
<고전공방> 4분기 8회차 후기 (1)
인디언 | 2016.11.25 | 조회 189
인디언 2016.11.25 189
569
<고전공방> 4분기 8회차 공지 (1)
진달래 | 2016.11.20 | 조회 182
진달래 2016.11.20 182
568
<고전공방> 7회차 후기 (3)
자누리 | 2016.11.19 | 조회 214
자누리 2016.11.19 214
567
<고전공방> 4분기 7회차 공지 (1)
진달래 | 2016.11.16 | 조회 189
진달래 2016.11.16 189
566
에세이 올립니다. (21)
구름 | 2016.11.13 | 조회 305
구름 2016.11.13 30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