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봄날의 살롱>이 3번 열렸습니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알콩달콩, 글쓰기와 수다와 간식이 어우러진

유쾌한 시간으로 계획했던 것들이 어려워져서

그저 두세명 모인 조촐한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6월 <봄날의 살롱>은 그렇게 할 수가 없네요.

이번에 초대된 사람들이 바로 바로 바로!

문탁TV 이기 때문이죠.

어느 날 갑자기 문탁 홈페이지에 등장한 <문탁TV>는

문탁네트워크와 에코N양생실험실을 넘나들며

짧은 시간에 많은 컨텐츠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문탁TV에는 누가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또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함께 참여해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우정도 나누고,

지지의 힘도 보태보면 어떨까요?

아직 여럿이 모이기 어렵지만,

그래서 온라인(유투브)을 병행해서 엽니다.

온라인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링크주소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