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공지) 2022 한가위배 악어떼 족구대회
(9)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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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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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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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22.09.16 | 1539 | |
악어떼 단편영화 시사회 후기
(4)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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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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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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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2.08.01 | 1474 | |
<블랙홀>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6)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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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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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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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22.07.10 | 1596 | |
악어떼 동네새배 2022 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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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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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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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2.02.18 | 1489 | |
2022년 악어떼 동네세배
(6)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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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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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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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22.01.27 | 1669 | |
2021 악어떼 세배를 동영상으로 보세요
(4)
관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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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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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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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쟈 | 2021.02.19 | 2229 |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악어떼 세배도 받으러오세요~~
(5)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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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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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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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21.02.08 | 2348 | |
골든벨을 울려라!!!!
(13)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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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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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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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19.12.31 | 2478 | |
9월 5일 저녁 7시에 시간을 내주셔야하겠습니다
(10)
작은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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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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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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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 2019.08.26 | 2698 | |
275 |
곤지암 보고나서
(1)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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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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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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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8.04.07 | 401 |
274 |
<악어떼> 영화보기 1달 프로젝트 숙제방
(7)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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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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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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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8.04.01 | 492 |
273 |
<악어떼> 세미나3 마지막 후기
(2)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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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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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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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8.03.25 | 443 |
272 |
(글쓰기) 나는 왜 악어떼를 할까?
(3)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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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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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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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8.03.21 | 411 |
271 |
<악어떼> 세미나 2 후기 - 기다리셨지요?
(3)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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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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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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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8.03.14 | 396 |
270 |
<악어떼> 세미나 후기 " 사람은 왜 알고 싶어할까?"
(13)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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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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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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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2018.03.09 | 563 |
269 |
사람은 왜?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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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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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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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8.03.07 | 777 |
268 |
(성이야기후기)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5)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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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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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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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8.03.02 | 383 |
267 |
악어떼 세배 받으세요~
(2)
여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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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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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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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아 | 2018.02.22 | 369 |
266 |
2018 악어떼 세배에 초대합니다.
(1)
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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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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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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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옹 | 2018.02.20 | 327 |
265 |
2018 악어떼 졸업식(2/7)에 초대합니다. ^^
(5)
악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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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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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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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떼 | 2018.01.27 | 754 |
264 |
2017 문탁축제 - 악어떼 리플렛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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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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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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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 2017.12.17 | 308 |
곤지암을 보고
저번주 수요일 우리는 곤지암이라는 영화를 보러갔다.
곤지암은 공포영화였는데 개봉당일날 보는거라 기대가됬다
곤지암은 말그대로 영화에서도 곤지암정신병원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처음에는 지루했으나 끝이 정점이었다.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남녀 일곱명이 곤지암병원을 탐방하러 밤까지 있다가 밤에 들어가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촬영을 하는건데 그 모입은
공포 동아리 같은거였다 그래서 곤지암탐방을 계획한것이다.
처음에 들어갔다가 어러가지 초자연현상을 경험하고 강령술을 하는둥 어러가지들을 했다.
그뒤로 많은귀신들이 보이고 그렇게 마지막에 모두가 사라지는걸끝으로 영화가 끝난다
나는 이 영화를 그냥 그렇게 봤는데 딱히 별감흥은 없었던거같다. 하지만 그당시 그병원의 실체가 궁금해졌고 그리고
직접 나중이 기회가 되면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실종된사람들은 어디갔는지 원장이 사람들을 다죽였는지 그것이 사실인가를 알고 싶어졌다.
다음볼 영화도 기대가된다. 이번껀 매우 좋았다.
태현아 ㅋㅋ
이건 A4 한 장이 아니라 메모지 반 장인데...
다시 더 길게 늘려와~~~~~~~ 이렇게
세준아 세준아 ㅋㅋ
우리는 저번주의 마블의 대표작인 인피니트워를 보러갔다.
갔는디 역시 애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이번영화는 딱히 별다른 교훈이없는것같아서 내용이길진않을거같다
어쨋든 보러갔는데 역시 마블답게 내용도 튼튼하고 캐릭터들 대사가 재미가있어서 매우 좋았다 하지만 오역때문에
볼당시에는 느낄수없었지만 나중에 인터넷에서 보니 알게되었다 그래도 재미가있어서 괜찮았다
내용상 악당이 나오고 그에 맞서 히어로 들이 싸우는 내용인데 다들알고있는 내용이라 길게 설명은 하지않겠다.
어쨌든 영화를 다봤는데 이번편은 악당이 주인공 비중이 제일 높았던거같았다. 그리고 밸런스 패치도 앵간히 된거같았지만
살짝 악당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게 보였다. 하지만 쿠키영상에서 다음 히어로가 나온다는 암시를 해줘서 후속작이 나온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영화를 다보고서 캐릭터들이 각각 개성넘치고 멋있었다.
다음후속작도 보러가면 매우 좋을거같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