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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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서당 2분기 2회차 수업 공지합니다
(6)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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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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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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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1.05.11 | 37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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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문서당 1회차 수업 공지합니다!!!!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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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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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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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2021.02.15 | 2944 | |
| [모집] |
2021 강학원④ <이문서당> : 논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모집) (2.16 개강 /27주 과정)
(4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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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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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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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1.01.09 | 6392 |
| [모집] |
2020 以文서당 - 논어, 깊고 넓게 읽기
(5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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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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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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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2.16 | 5850 |
| 194 |
이문서당 수학여행에 대하여~~~
(1)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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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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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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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3.09.05 | 1332 |
| 193 |
조퇴계...아님 결석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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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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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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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3.09.05 | 1213 |
| 192 |
<이문서당>8월 30일 후기
(4)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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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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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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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2013.09.05 | 1435 |
| 191 |
맹자원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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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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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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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2013.08.28 | 2498 |
| 190 |
8월 23일 후기
(7)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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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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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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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 2013.08.28 | 1284 |
| 189 |
8월 16일 후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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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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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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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2013.08.22 | 1210 |
| 188 |
이문서당 후기-제나라 사람과 용인골 김00씨
(11)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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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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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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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13.08.20 | 1579 |
| 187 |
[이문서당] 공지사항입니다~~~
(1)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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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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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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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3.08.17 | 1441 |
| 186 |
<이문서당> 결석계
(2)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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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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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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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내. | 2013.08.15 | 1081 |
| 185 |
<이문서당>3분기 후기 8/9
(9)
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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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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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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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 | 2013.08.10 | 1447 |
| 184 |
결석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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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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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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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3.08.01 | 1149 |
| 183 |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1, 2부 발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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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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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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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2013.07.11 | 1206 |
| 182 |
결석계
(3)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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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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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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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2013.07.11 | 1198 |
| 181 |
<이문서당>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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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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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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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2013.07.11 | 1276 |
| 180 |
7월5일 맹자읽기 후기
(3)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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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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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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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 2013.07.05 | 1288 |
| 179 |
결석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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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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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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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13.07.05 | 1051 |
| 178 |
<이문서당>결석계ㅡ빛내
unde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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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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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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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gi | 2013.07.04 | 1092 |
| 177 |
<이문서당> 2-7 후기
(8)
자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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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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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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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리 | 2013.07.04 | 1485 |
| 176 |
이문서당 후기
(6)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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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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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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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2013.06.25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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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대신하여 - 조선시대의 상례
(1)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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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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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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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 2013.06.22 | 1988 |
저는 집에 일이 좀 있어서 내일 봐야 할 일이 좀 있습니다.
최대한 참석하려 하는데, 앞인지 뒤인지 좀 빠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 상황을 봐야해서요 ~ ㅜㅜ
풍경도 아플 수 있구나!
세빈이 돌보랴, 공부하랴 그동안 힘들었나 봐요.
이문서당 방학,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장정 마무리와 풍경의 몸살..
그 함수관계가 보여요.
풍경!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풍경의 환한 얼굴 기다릴게요.
그 아픈 중에도 노트북 가져가라는 카톡도 보내주시고,
고마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