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청량리님!!

정리가 말끔히 된 것 같아 좋네여..

교정사항.. 본문에서 main festival과 세미나 데이 중 하나로 통일하든지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할 것 같아요.

위에는 페스티발로 아래는 세미나 데이로. 이건 쫌..

영화상영시간을 저녁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낮에 영화상영할 경우, 오고 싶어도 못오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

기획회의를 거쳐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저녁에 세미나하는 팀들과도 의견조율이 필요하고요..

포스터 배포가 좀 늦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의 댓글왕입니다.

포스터에 들어갈 강연제목 등입니다.

새로운 제안 환영합니다!

강연

가족에 대한 불온한 질문/김규항

가족, 구원인가 구속인가/정희진

특별세미나

근대가족의 종말과 새로운 가족의 탄생/가족세미나팀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의 가족 이야기/ 최철호

강연제목 좋네요....특별세미나는 제목을 하나<근대가족....>로 하고 <아름다운...>은 '초대'로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영화상영시간은...음...좀 의논해봅시다요...

저녁마다 나오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엄마들이 좀 있기도 하고...두번 상영할까나...ㅋㅋㅋ

1.

제목 글자 사이즈를 키웁시다.

한눈에 안 들어옵니다.

자세히 차분히 들여다봐야 읽혀집니다.

특히 가족 흔들어라 메인 캐치프레이즈는 대빵 키웁시다.

2.

파란 색조 위에 검은 글씨,  흑백 사진위에 검은 글씨

글씨가 묻혀있습니다. 글자 색을 돋으라지게 다르게 해보시죠.

포스터에서 최대한 뺄수 있는 문자는 전부 뺍시다.

정보량을 줄여, 전달 메시지를 강화하십시다.

1. 글자 사이즈 키우자는 데 한표 보탬!!

2. 우리 인문학 축제의 '대표 컨셉' 이 뭔가요?

   지금 포스터를 보면

   '가족을 넘어 마을로'

  '그대 오늘 가족을 흔들어라'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   ) 족쇄'

  이렇게 세가지가 있거든요.

  그 중에서 "가족을 넘어 마을로'가 대표 컨셉이라면.... 그 빨간색 글씨가 너무 작아요.

  통상적인 예로 본다면, 2010 문탁인문학축제 보다 '가족을 넘어 마을로'가 더 커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나눔...에서 두꺼비책방..그리고 책 아나바다

     <나눔> 도 <두꺼비책방>도 뭐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나눔> 밑에 책 아나바다...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4. 그리고 카테고리..말인데요,

   강연, 세미나, 나눔, 영화...에 비해 퀴즈..는 쫌...

   뭐, 다른 거 없을까요?  (잘 생각이 나지 않네...^^)

특별세미나

청량리님!

특별 세미나

근대가족의 종말과 새로운 가족의 탄생

발제: 가족세미나팀

초청: 최철호 (아름다운마을 공동체)

영화

영화명 뒤에 상영시간을 넣어주세요.

월,금은 저녁 8시

화, 목은 오후 1시, 저녁8시

메인포스터 디자인 수정요망

가족을 넘어 마을로를 앞으로 뒤에 2010....를 넣는 것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색깔은 가족을 넘어...는 빨간 색 그대로, 뒤는 검은 색으로

사이즈는 앞을 키우고 뒤를 작게

시안 작업해서 올려주시면 검토한 뒤 결정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