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해봄 1주년 파티 회의록
김호연
2014-01-14 18:25
1341
2014.01.12 Sun,
출석: 김민지 김호연 정지영 이산하 (도움:설유정 김지원)
1) 12/28 연말파티 ☞ 2/15 해봄 1주년 파티 ('여기'겨울프로그램 전시와 병행)
2)프로그램 점검
<부스>
-게임: 보완 및 점검 필요 ( 룰 구체화하기)
음료: .....
<마약상>
-방목게임 : ☞ 모여서? (너무 어렵고 정신없을 수도 있으니!)
: 보완 및 점검 필요 (구체화)
: 메인이벤트로서의 역할 및 형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
<설명회> 민지언니가 ppt 총괄!
-내용이 좀 더 풍부해야 할 듯!
-ppt 형식 맞추기 (느낌은 달라도!)
-1/25까지 각 발표자들 자료 ( ppt 혹은 글) 민지언니에게 제출
-리허설 날 3일전 ppt 완성
-2/7~12 사이 시간 맞춰서 리허설
3)계획
다음회의 할 것!
-시뮬레이션을 통한 게임 룰 구체화 및 확정
-홍보전략 논의
-간략 홍보 시작
-파지사유섭외
4)매주 회의 2번 이상은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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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2월15일인가요?
오늘 파지사유 운영회의가 있었는데 파지사유 운영팀에서는 공유가 안되고 있었네요.
아직 2월 15일로 확정된것이 아닙니다~ 확정되면 운영팀에 말씀드릴게요~
1. 날짜를 조금 더 미루었으면 합니다. 개강의 압박..압니다. 여기 프로그램 발표회와 시간을 맞추고 싶은 생각도 압니다. 그런데 준비 기간을 충분히 잡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 모두가 모여 충분히 논의 하고 준비하기엔 한주라도 더 버는 것이 빠듯하지 않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2월 말은 어떨지..
(2월 말로 옮기게 되면 승목이가 제안하는 부담바다봄의 발표회(?)와도 연계될 수 있지 않을까요?)
2. 게임과 부스가 설명회와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지난 mt때 호연이가 말했던 것 처럼, 2013년의 해봄 정체성이 '이상함'이라는 것에는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만, 설명회와 게임이 어떤식으로 연결될지 더 논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연결성이 부족할 경우, 기존의 '이상함'이라는 컨셉은 충분히 살리되 다른 방식의 진행은 없을지..고민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3. 설명회에 조금 더 무게를 두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 회의에 참석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지에게 말했던 것 처럼, 해봄 내부에 먼저 충분한 공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짧더라도 이런 회의록을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
+다음 회의 날짜는 언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