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길드다가 두 개의 단위로 분화됩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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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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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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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2.02.21 | 1601 | |
<2021 비학술적 학술제: 파이싸움, 공정-바깥-말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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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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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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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11.10 | 2143 | |
길드다 티비의 다큐 상영회가 열립니다!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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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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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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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1.11.05 | 1906 | |
2021 비학술적 학술제의 사전세미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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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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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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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09.25 | 1955 | |
6월 10일 저녁,『68혁명: 인간은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출간 기념 온라인 북콘서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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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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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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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21.05.31 | 2558 | |
<아젠다> 일부공개: 한문이 예술, 수업보다 수업후기가 더 재밌다?!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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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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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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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1.05.01 | 2118 | |
<아젠다> 통권 9호(2021년2월20일)가 발간되었습니다
(2)
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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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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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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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다 | 2021.02.21 | 2320 | |
이번엔 거의 우현 특집입니다 - 길드다뉴스레터 아젠다 7호 발간
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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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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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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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탁 | 2020.12.22 | 2628 | |
<2020 비학술적 학술제: 코로나 시대, 청년과 연결>
(1)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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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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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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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 2020.12.03 | 3623 | |
[공연] 코로나 시대로 삭막한 지금, 874-6번지 골목이 꿈틀거린다!
(2)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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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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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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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 2020.10.26 | 2892 | |
<많이 올까 걱정되는 영화모임 시즌 2> 모집합니다.
(4)
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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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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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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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 | 2020.05.07 | 2778 | |
234 |
제 4차 부담바다봄 - '세계읽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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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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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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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14.04.27 | 823 |
233 |
해봄 총회 회의록 그리고 부담받아봄 후기
(1)
승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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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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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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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영진 | 2014.03.31 | 1066 |
232 |
모냐 총회 그리고 부담바다봄 후기
(1)
한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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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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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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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목 | 2014.03.05 | 1067 |
231 |
부담 바다봄 후기
(1)
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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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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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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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 | 2014.03.04 | 1209 |
230 |
첫 부담바다봄 후기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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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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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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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 2014.03.01 | 1232 |
229 |
제2차 부담받아봄 기획안
(2)
승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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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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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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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영진 | 2014.02.27 | 1222 |
228 |
쪼끄만 공연 PPT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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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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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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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 2014.02.19 | 1330 |
227 |
보고회 자료- 그사세, 소불련 해당분
(1)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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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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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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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2014.02.18 | 1353 |
226 |
해봄 11차 정기총회 회의록
(1)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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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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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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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 2014.01.28 | 1237 |
225 |
1/22 1주년 파티 회의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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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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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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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 2014.01.23 | 1497 |
224 |
1/19 1주년파티 회의록
(1)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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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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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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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 2014.01.20 | 1696 |
223 |
[BU-DAM-BA-DA-BOM 시즌1] 몸을 풀어봄 기획안
(3)
한승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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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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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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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목 | 2014.01.15 | 1134 |
"부담바다봄"도 메인 피피티 마지막에 넣어주면 좋을 것 같네
간단하게 키워드만 넣고, 내가 설명하는 걸로할께. 밑에 회의록에 있던 설명 참고해서 만들어주면 감사.
리허설 때 보고, 간단하게 수정 ㄱㄱ! 사진은 특별히 없으니...
“BU-DAM-BA-DA-BOM(부담바다봄)”, 해봄에 애정을 가진 만큼 부담을 가지고, 서로의 삶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세미나가 된다(서로의 삶에 더 가까워진다는 것은 서로 더욱 부담스러워 지는 것이다).
매달 돌아가며 한명이 4주씩 공부의 주제를 책임진다. 원하는 공부거리를 준비해 와서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하는 것이다. 형식과 주제는 자유, 대신 한 달에 1인 1편 이상의 글을 제출하도록 하며, 해봄이라면 전원이 참석한다(첫 달의 이끔이는 한승목!).
매주 수요일, 늦은 7시(일단은 방학동안). 해봄에겐 필수, 방문자 환영이다.